자영업자 월소득이 250만원 미만자가 52.3%라고 한다.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1-08-12 (금) 16:42

자영업자 월소득이 250만원 미만자가 52.3%라고 한다.

필자는 오늘 내일신문과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수도권 자영업자 조사에 따르면 월수입이 250만원 미만인 사람이 52.3%나 됐다. 네 명 중 한 명(26.6%)은 한 달에 120만원도 않된다고 하는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국민의 몇%가 CEO대통령을 원했던가 4년전으로 돌아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CEO라는 말에서 우리는 그에게 지지의 표를 주어야 했다. 성공했던 기업의 총수의 업적을 국가 운영에서 반영해 주길 바라는 국민의 보다 잘 살자는 의식이 그를 국가의 대표로 선출하고 FTA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혼돈속에 빠지기도 했었다. 그렇게 어렵게 맺어진 한미 FTA의 결과 의회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는 마당에 재 협상이라는 카드론이 나오기 시작하였지만 국민들로써 관심을 가진이는 몇%나 될까 생각해 본다. 또한 한미 FTA의 승인이 되었을 경우 우리가 입을 피해와 얻게될 득의 득실차는 얼마나 될지 아무도 가늠하지 못할 것이고 그저 그때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한미 FTA의 승인에 대한 기대는 왜 라고하는 전제를 깔아보자. 미국 제품을 기다리는 국민은 빨리 승인이 되길 바랄 것이고, 피해를 입을 국민은 속내를 드러낸다 해도 목소리가 작아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이미 FTA의 타결로 손해를 입은이들이 적지않은 마당에 눈앞에 나타나지 않으면 모를 경제적 손해와 이익의 차이는 너무 크게 차이날 것을 예측하고 우리의 능력이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자세나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그저 손놓고 그때를 기다리는 것은 절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위 조사에 의하면 자영업자의 약 25%가 소득이 낮다고 나왔으니 이들에게 왜 라고 한다면 하는 전제에서 5년전과 경제상황을 비교해서 물었을 때 우측 표와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조사를 필자가 했다면 필자는 당신의 희망과 절망의 비율을 묻는 문항을 넣었을 거이다. 이들의 수입이 작은데는 정부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위기이며, 분위기는 절망을 가진이게도 희망을 주는 분위기가 되는게 이 사회라는 것이다.
비록 메스컴에서 좋지 않은 소식만 전해준다 해도 그 소식을 희망의 소식으로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이 사회는 절망속에 빠져야 할때가 있는데도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고 모두 망했다고 하는데 성공하는 부를 누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성공하는데는 부모의 재산에 의하여가 아니라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다시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일본의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희망가들 그들의 차이는 극복이라는 단어와 그들을 이용한 사업의 수단이 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처럼 늘 성공과 실패의 두 단어는 공존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수입이 녹녹한 사람들에게 한번더 물어보자. 5년 후라고 생각하고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인가?
대부분은 즉 조사의 42%는 경제상황이 나빠질 것이라 답하는 표를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80년대 중반이니 상당히 오래전이다. 필자는 어느 지역을 거론하면서 그곳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것 같은 지역이더라, 만일 아파트가 들어서면 쇼핑센터는 필수아니겠는가? 돈 있으면 그곳에 땅하나 사고싶다는 말과 함께 아파트 건설의 가능성에 대하여 지형적 조건을 누구에게 말한적 있다. 무슨 말이냐고 했다. 그곳에 쇼핑센터가 왜 들어오는가 라고 반문했던 그는 나에게 그 곳을 매입해 두라는 말을 하고 간지 얼마나 되었을까? 그가 다시 찾아온건 몇개월 후였다.

필자에게 그곳에 땅 사 두었느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답했고 그에게 왜냐했더니 그 주변에 수천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했다.

필자는 누구에게나 필자와 대화할 시간이 있으면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한다. 희망을 가진이가 노력하면서 희망을 일구기 위하여 더욱 정진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가슴속에 절망과 희망의 비율이 얼마씩 차지하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 그리고 희망이 많은 사람인가 절망이 많은 사람인가를 스스로 모른다고 하면 긍정적 생각과 부정적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라 말하고 싶다.

나는 뭘 해도 않되 라는 사람인가? 내가 하면 잘 되더라 라는 사람인가? 희망을 가진 사람은 긍정적 사고로 살아가고 있으니 다른이에 비하여 모든일이 싶패보다는 성공의 확율이 높은 것인가? 라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또는 우연히라도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 또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속에 내가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정부가 우리 국민 모두를 잘 살게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어떤 위기에서도 잘 살 수 있는 노력은 곧 내 가슴속에 희망을 부여하는 것이다.

요즘 필자는 강의하면서 청강생의 얼굴을 보곤한다. 그 얼굴에서 희망을 가진이와 절망을 가진이를 비교하며, 긍정적 사고를 가진이와 부정적 사고를 가진이를 가려내 부정적 사고를 가진이에게는 특별히 애정을 쏟으며 지켜본다. 왜냐하면 그의 시각을 바꿔 줌으로써 더욱 잘 살 수 있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고 또 그가 변할 때 그를 알고 있는 다른이로 하여금 그의 변모과정이 궁금해 지게 하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희망이 없다는 것은 절망이 가득하다는 것이고 그는 어떤 정보도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모든 하는 일마다 성공보다는 실패로 거듭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5년후를 생각하기 전에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어느 위치인가를 생각해 보고 지금의 현업을 성공으로 이끌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의 사업이 성공하면 미래 또한 전망은 부정적일 수 없다는 것이고 10년 20년 후의 전망 역시 나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 당신의 마인드를 바꾸라. 당신의 가슴속에서 절망, 실패라는 단어를 빼라. 그것이 성공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부정적 사고를 버리고 오직 내가 하는일에 실패는 없다는 말을 되새기라. 그것이 결과를 좋게한다.

QR코드 : 자영업자 월소득이 250만원 미만자가 52.3%라고 한다. http://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14&page=4&command=body&no=87

그들에게 생각은 있는가? 없는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애국가 가사를 바꿔야 할까? 현재 가사를 지킬 수 있을까? 가사공모 대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