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5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 40분경 만났습니다. 물론 만나기 전에 올려 주신 글이군요.
이 글 작성자와는 몇일전 두차례 통화를 했던 분으로써 고충스러운 내용을 정비할 수 있게 카프로 샵을 안내해 드렸고, 작성자께서는 그곳에서 정비를 했었습니다.
화요일 오후 울리는 밸소리에 받은 글 작성자님의 전화 내용은 수요일 오후 내일 몇시에 그곳에 오느냐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수요일 오후 저의 방문지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씀을 해 주시면서 변속충격이 사라진 내용과 차량에서 발생한 변화에 대하여 말씀 하시더군요.
이처럼 차에서 발생한 변화현상에 대하여 기분 좋아 하시던, 그런데 저를 만나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라고 했더니 한번은 뵙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던 분, 그러면서 저에게 차를 보여주고 싶다고 제가 수요일 오후에 찾아갈 정비업체(글 작성자께서 정비했던 곳)에서 기다리겠다고하신 분이었는데, 저를 만나기 전에 아래와 같은 글을 카페에 올려 주셨군요.
어젯밤 강의 마치고 돌아와 카페에 올라온 상담글이 있는지 돌아보는데 자유게시판에 글이 있군요.
무슨 글인가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었으며, 글 내용은 저는 용기를 낼 수 있게 해 주는 글이고, 저희 카프로클럽원 모두가 즐거워야 할 내용이라 본 홈피에 이전해 온 것으로 자동차를 사용하는 여러분들께서도 이제는 부디 올바른 관리로 여러분의 소중한 자동차를 관리통해, 늘 안전운행은 물론 경제적 운전까지 가능하게 하며, 불필요한 정비로 인한 손실이 없어야 겠으며, 승차감 좋은 자동차를 위하여 여러분이 갈 곳이 어딘가 한번쯤 알아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피로를 한꺼번에 가시게 해준 글이었습니다. 글 올려주신 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올바로 봐 주신 요즘 세테의 자동차 관리를 지적해 주셨기에 이 글이 보다 많은 분들께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이 퍼졌으면 합니다.
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