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를 선택할 때 성공에 무게를 두는게 인간이라면, 절망을 생각하기 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를 위하여 뛰자.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1-01-02 (일) 01:00

성공과 실패를 선택할 때 성공에 무게를 두는게 인간이라면, 절망을 생각하기 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를 위하여 뛰자.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절망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희망을 이루는데 목표를 두고 살아가자는 제안을 한다.

아래 일부는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에 나오는 내용이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성공을 위하여 지금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삶은 언제나 희망을 말한다.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은 대부분 생전보다
죽은 이후에 더 고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윗글은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中에서 발취된 내용으로써 윗 글속의 주인공들 처럼 그들이 걸었던 절망의 길에서 헤어나온 얘기의 일부겠지만 여러분은 절대 절망 보다는 희망이란 단어에 무게를 두자는 제안을 하고 싶다.
글의 끝자락처럼 우리가 죽어서 이름을 남기자는 것은 아니다. 사후세계가 아무리 좋을지언정 나는 여러분과 같이 함께 숨쉬는 이승이 더 그리워 질 것이다. 사후세계는 자동차가 없을 테니까 지금의 이승처럼 즐거운 일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순간을 멎지게 산다면 훗날 이름이 남겨지는 것은 아니어도 우리를 찾아왔던 수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될 것이다. 그 기억을 위하여 살아서는 않된다. 그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 않을지언정 우리가 사는 세상만큼은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고 대안인 것이다.

실패는 삶 중에 지나치는 간이역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많은 간이역을 거치게 될지언정 그 역들은 오직 간이역인 것이지 종착역은 아닌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간이역들을 지나 종착역에 도착하듯... 필연적으로 한 두번, 또는 그 이상.. 경험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절대 포기함 없이 꾸준히 노력하며 도전하는 삶이라면.. 언젠가 도착하는 종착역에서는 분명 희망으로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행복과 미소가 우리를 반겨 맞이할 것을 믿는다면 절망은 절대 없어야 한다.

긍정적인 사고와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새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세상이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들과 공생하는 세상에서 내 역할을 망각한체 가만히 기다리기 보다는 목표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가능한 성공인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활기차게 열기 위하여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첫날을 보냈다면 남은 364일 역시 어제 세운 각오가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 년말에 크게 웃을 수 있고 보람있었던 한해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가 바라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는 날 들 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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