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라는 새해도 정비사 여러분에게 지식전달을 목표로 필자는 전국의 카프로 여러분을 찾아 필자는 정기적으로 여러분을 찾는 것이다. 필자의 목적과 여러분이 교육장을 찾는 이유가 상반되겠지만 분명한 것은 여러분의 가려움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만난다는 것이다. 여러분과 필자가 만나는 시간동안 여러분에게 전달되는 교육내용 모두가 사막의 모래처럼 모래위에 뿌려진 물을 흡수해주기 바란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필자를 만나는 목적은 자동차 정비에서 불가능이 없게 하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필자는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주므로써 여러분 스스로는 여러분을 찾아 주는 고객앞에서 고장증상에 대하여 자신있게 당당히 설명하여 고객을 이해시키고, 고객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기름베인 모래위에 뿌린 물처럼 모래위에서 머물다 증발해 버리는 경우를 많이본다.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곤 한다. 한마디로 수강생의 입장에서 그동안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던 또는 그동안 걸어온 정비인생 동안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던 내용과 비교하면서 여러분이 받아드린는 시간속에 증발해 버리는 교육내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곤 하지만 쉽게 여러분의 머릿속 정보와 치환을 못 시킨다는 것이며, 나중에 문제의 차량이 여러분 앞에 나타났을 때 뒤척이는 노트에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던 정보와 다르다는 것을 찾게 되면서 달라지게 된다. 그럼 여러분은 필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과연 이라는 비교이 시간으로 잘 스며들 수 있는 모래와 같은 머릿속에 스며들지 못하게 여러분 스스로 기름베인 사막의 모래밭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처럼 여러분앞에 나타난 자동차를 통해서 까마득히 잊었던 내용을 과거로 보내고서는 시간이 지나면 "어디서 들었는지?"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과거 시간속으로 필름을 되돌려 보는 여러분을 자주 본다.

그러나 일부는 교육내용을 내일 연습한다. 내일 실습해 본다는 것이다. 실습을 통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곧 고객의 차량 진단에서 자신감을 가진 정비사로 거듭난다. 이런 연습은 완벽한 내것이 될때 가능한 것으로 이런 정비사는 절대 불경기가 없는 정비사로 거듭나는 것이다.

얼마전 정비경력이 많지 않은 어느 카프로 업체의 전화를 받았다. 그에게 물어온 정비사는 정비경력 10년이 되는 준 베테랑인 정비사라고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그에게 물은 말은 "어떻게 하면 돈 벌 수 있어요?" 하더라고 그래거 그는 주저없이 필자를 지칭하는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돼요" 했다는 것이다. 즉 모르면 상담실에 질문하고 필자가 제시하는 부분을 정비하면 고객만족 시킬수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또한 어느 정비사는 월세금 700만원을 지불하면서 정비업체를 운영하며 적자에 허덕이지 않는 것도 필자가 교육 내용을 충분히 소화시켜 가고 있기 때문이며, 가끔 상담실에서 자문받은 정비범위를 해결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불경기라는 말이 통하지 않을 정비업체를 운영하고 있느 것이다.

그런 반면 카프로홈페이지의 정보를 읽고 카프로가 무엇하는 곳이냐는 물음을 하는 전화를 받곤 하는데, 글을 보면 정비사를 위한 마당인지 운전자를 위한 마당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글을 꼼꼼히 읽지않은 탓에 카프로라는 그룹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것이다. 이런 사고로 세상을 사는 방법이 익숙한 탓에 내 앞에 놓인 내 물건을 내것으로 가져오지 못하는, 열린 정보를 내것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결과로 불경기라는 이름하에 경기탓을 한다. 이런 사람은 주로 부정적 사고가 많은 사람으로 스스로의 발전을 막고 있다느 것을 지적한다. 즉 긍정적 사고는 발전이 빠르고, 부정적 사고는 발전이 제자리에 머무는 삶이 되는 것이다. 필자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세상을 사는 방법이었다.

본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정비사가 불경기 없는 이유를 짐작했다면 절대 망설일 이유없고, 주저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인 것이 바로 카프로는 정비사들에게 가장 가려운 부분을 제시하는 정비사 상대의 교육기관으로 어느 외국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해결하지 못하는 EMS를 통해서 전자제어 엔진에 관한한 불가능이 없게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미국의 격언에 의하면 Practice makes perfect.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배우기보다 익혀라. 또는 배운것을 행하라는 말이다. 즉 교육자로 하여금 들은것 또는 배운것을 연습하여 완전하게 하라는 말이된다. 여러분이 필자로부터 배우고 익힌 것을 내것(여러분것)으로 만들라는 말이다.

즉 교육자는 사막의 모래위에 뿌리는 물과 같은 존재라는 각오로 교육을 한다. 여러분은 사막의 모래가 되는 것이다. 모래위에 물을 뿌려보라. 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이처럼 정비사 여러분을 향하여 교육에 임하는 필자는 여러분의 머릿속에 스며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필자의 정보로 정비하면서 불경기를 타개해 보라는 것이다. 불경기는 정부가 해결해주지 않는다. 어느 누가 정부를 이끌어도 여러분 개개인의 불경기를 호경기로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먼산을 바라보자. 절대 산은 저 멀리에서 손짓하고 만다. 산을 향해 여러분이 다가가라는 것이다. 불경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해 보라는 말이다.

달라진 여러분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서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빠르다는 것을 깨닿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