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 이노베이션 밴 터보 인터쿨러의 매연 어떻게 하죠?

ㆍ작성자	권영호
ㆍ작성일	2014-07-12 (토) 18:29

갤로퍼 이노베이션 밴 터보 인터쿨러의 매연 어떻게 하죠?

2001년 갤로퍼 이노베이션 밴 터보 인터쿨러 차량 이구요.

최근 1년째 조카들 보러갈때 왕복 50km 시내주행을 하는 것 외에는 차를 거의 운행하지를 않기 때문에 14.7.11. 직접 정기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배출가스 검사에서 최대출력 20%이하에서 KD-147 부하검사로 매연이 43% 나왔네요.

정비소에 가보니 브란자 교체를 해야 하고, 전문업체를 불러서 해야된다고 합니다.
성수동에있는 브란자집에 전화해보니 부품이 260만원인데 45만원에 해주겠다 합니다.

경유차는 무조건 매연이 브란자가 원인이라구요?

일단은 후까시? 불어내기나 그런것이 필요한가 해서 불스원샷을 넣은뒤 조카들 보러갈때 외곽순환도로에서 기어4단을 넣고 3,000알피엠 이상으로 30분이상 운행도 해보았습니다만, 저는 일반인인 지라 육안으로나 다른 방법으로 매연 저감에 대한 것을 알 수 가 없네요.

브란자를 2010년에 갈고 그후 만키로도 안되었는데, 카센타라는 데서 저런 소리를 해대니 진짜 정비사에게 진단을 받아보아야 겠네요. 선생님의 지식인 집필내용중 매연에 대한 흡입, 압축, 연료분사 에 대한 개념을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송파구 잠실본동에서 가까운 착한정비소를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매연정비를 위하여 부란자를 갈아야 한다는 이시대에도 황당한 말을 하는 정비사가 서울 한복판에 있다는 얘길 보면서 제발이지 정비사님께서는 능력을 가져 주길 부탁하고 싶다. 최소한 자동차 공학정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고객의 자동차 정비를 위한 생각을 해 주길 바라고 싶다. 요즘 자동차 정비를 한다고 어떤 부품을 교환하여 해결될 내용의 증상을 가진 차량은 극히 드물다는 것으로 이해하기 부탁 드린다. 부란자 역시도 그렇다. 소비자 여러분들의 생각도 바꿔야 한다. 무엇을 갈면 해결되는가 하는 질문은 여러분들이 정비하겠다는 것과 같으며 정비사 역시도 교환하지 않으면 정비행위로 보지 않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부품 교환하고 청구하는 것이 정비행위로 알아서는 않된다. 사람이 설사한다고 항문 교환합니까? 위장 바꿉니까? 매연은 사람으로 말하면 설사하는 배변과 같은 것입니다.

매연이 나오면 어떻게 하죠에서 정비하면 됩니다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정비요?
부란자를 한번 교환했는데 또 교환하자고 하던가요?
부란자 교환하고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않하셨습니까?
저속운행을 할 경우는 힘이 없는지 부족한지 잘 모르긴 합니다만
제 글을 읽으셨다면 이런 질문 보다는
이해하셨다는 집필지식의 글과 같이 정비해줄 곳을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매연나온다고 부란자 교환하는 사람들 후회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부란자 전혀 건드리지 않고 정비되는게 매연입니다.
문제는 정비비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평소의 운행습관이나 관리가 잘 된 차량은 매연에서 해방되기도 하지만
정비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소모성 정비로 이뤄지는 특징을 갖습니다.

지금 거의 세워둔다고요?
그럼 흡입계통의 문제/ 압축계통의 문제 이들 두가지 범위의 정비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아는 정비사면 제 글에 등장하는 내용의 매연 원리를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 집필지식의 글을 정비사들이 모르는 경우는 부란자 얘기를 먼저 꺼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개해 달라고요?
절대 않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네이버 정책상 광고행위라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의 글이라 하지만
다른 눈에 비춰지는 의미는 광고로 보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광고수입을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광고를 해 주고는 있지만 이에 편승하여
남의 아이디를 구입하거나 몰래 사용하여 광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광고글인지를 보는 눈이 부족한 분들은 그들의 광고글을 믿고 찾아가고 또 거래를 한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매연 해결 방법이 황당하여 제대로 정비할 곳을 안내하고 싶지만
그것도 않되게 된 네이버 정책으로 질문자 스스로 요령껏 글쓴이들의 글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글인지 홍보의 글인지를 네임카드 열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네임카드를 보면 답변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요령이 요구되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곧 요령은 사회생활의 방법이기도 하지요.
어떤 방법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또는 거주지나 직장 주변 정비업체를 찾아 다니면서 증상을 말하고 집필지식의 글과같은 설명을 하는 곳에서 정비를 하셔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QR코드 : 갤로퍼 이노베이션 밴 터보 인터쿨러의 매연 어떻게 하죠? http://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10&page=35&command=body&no=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