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젝터 청소할 때 어떤 약품을 구입 사용하나?
베르나 2001년식이구요. 인젝터 청소할때요.
주유구에 넣는 인젝터 클리너 로 청소 해도되는가요?
인젝터를 빼서 인젝터 클리너 약품에 담궈놔도 되는지요?
자가로 할경우 무슨 약품으로 해야되는건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여기는 호주라 한국 약품으로 알려주시면 못찾아요...
| 위 질문은 자가정비의 한계를 실험하고 싶은 분의 생각이라는 생각을 가진 가운데 남들이 한다니 나도 해 보겠다는 생각이 아니었으면 한다. 남이 시장에 간다고 나도 따라가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꼭 필요에 의해 시장을 가는 사람과 같이 내 자동차의 어떤 이유가 있어서 청소하고자 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는 가운데 질문했기 바라면서 필자가 전하는 내용이 얼마나 도움될지 의문의 답을 제시한다. | 드리는 답변이 질문에 대하여 얼마나 도움의 글이 될지 모르지만 아래의 글을 이용해 질문자님의 질문 목적을 위하여 제공하는 글이 되었기 바랍니다. 즉 청소라는 목적의 이유가 엔진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시공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인젝터 청소 목적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나라가 호주라서 정비 비용이 비싸긴 하여도 DIY의 방법을 시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젝터 청소를 단순히 어떤식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은 검색하면 충분히 나올 것이지만 목적을 정확히 알고 시공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질문을 통해 물으셨기에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만 현재의 엔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안내합니다.
왜냐하면 우측 아래 그림 참조해 주기 바랍니다. 
청소하고자 하는 차량에는 우측 그림과 같이 델리버리 파이프와 인젝터가 함께 조립된 상태의 그림과 별도의 인젝터 그림이 있습니다. 그림 하단의 별도 인젝터는 다시 아래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말씀 드립니다.
그림 상단의 화살표 방향으로 가솔린이 흘러가는데 내부의 오염이 있어서 청소하고자 하는지와 아래 그림과 같은 인젝터의 오염을 제거하고자 하는지에 대하여 청소방법이 달라집니다.
 좌측의 그림에서 인젝션 부위의 오염이 있다고 할 때 분사모습이 균일하지 못하게 되어 엔진의 트러블을 일으키기에 청소하는 목적과 위에서 방금 본 그림과 같이 내부의 가솔린 흐름 경로에 오염이 있어서 트러블을 일으켜 청소하는지에 따라 청소하고자 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평소 운전하면서 느낀 바를 가지고 질문했을 것입니다만 대부분의 인젝터는 좌측과 같은 오염이 있는 경우도 있고 상단의 화살표 방향으로 가솔린이 지나가면서 오염을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가지 오염의 정도 차이는 좌측과 같은 인젝터 분사구 옆의 오염이 많이 있으며 화살표 방향과 같은 오염은 드뭅니다. 즉 가솔린의 정제과정에서 또 보관의 문제에서 장기간의 보관에 의한 문제가 있지 않는한 화살표 방향의 오염은 거의 없으며 이물질에 의하여 휠터링 되지 않은 가솔린이 지나가면서 오염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휠터의 문제와 병합하여 정비되어야 하는 관계로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럼 인젝터 분사구 옆의 오염의 원인은 무엇인가 하고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오염의 원인은 엔진오일 관리가 잘 안되거나 저속운행을 많이 한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기에 이런 문제가 인젝터 탈거시 보인다면 THINNER계의 세척제를 이용해 크리닝하면 되는데 물론 탈거하는 것이 먼저이고 다음은 세척제를 뿌리면서 부드러운 칫솔같은 기구를 이용해 오염의 슬러지를 제거하면 되지만 근본적인 정비를 하지 않은 관계로 또다시 오염이 발생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셔야 하고 청소 후 조립은 신중하여야 하며 인젝터 조립부의 O링의 손상이 있거나 빠트린 가운데 조립하여 엔진의 부조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오염되었을 경우 청소방법은 연료탱크에 주입하는 인젝터 크리너(사용방법은 제품에 표기되어 있음)를 용품점에서 구입하여 연료탱크의 연료량 기준으로 주입하는 용량을 보고 가솔린과 적절한 배율이 맞도록 주입하고 운행하는 동안 청소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본 답변자의 생각은 호주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정비사들이 있을 것이니 그들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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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