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질문드립니다' 라고하는데 오일이 없어 시동이 꺼진 경우는
엔진오일을 교체한지 3주정도 되어는데요. 차가 달리다가 멈추더니 시동이 안걸려서 번네트를 열어보니 연기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엔진오일을 체크해보니 엔진오일이 조금도 남아있지 않는겁니다. 고속도로을운행중에 멈처서 다행이 사고는 없어지만 지금 카센타을 가기전이라 원인이 뭔지 모르지만 이런경우 엔진오일교체한 곳에서 잘못 잠거 이련경우가 발생할수 있는겁니까? 만약 엔진오일 교체한 곳에서 잘 못한거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견인 업체에서는 엔진오일이 세는경우는 차가 파손되서 그런 경우는 드물고 교체한지 3주됬다고 하니 교체한데서 잘못 일거 같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제가 차를 잘몰라서요.
| 자동차 운행중 시동이 꺼질 정도가 되면 이미 계기판에서 오일 부족 램프가 점등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램프의 점등을 무시하고 운행하는 것은 엔진을 버리는 운전자의 실수이다. 경고램프를 괞이 두는게 아니라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인데...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는 계기판을 무시한 운행의 결과는 아니겠는가? |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현재 고속도라 하셨으나 시동을 걸어서 걸린다면 다행이며,
시동이 안걸린다 하였는데
키를 돌렸더니 딱 하는 소리만 난다면 그리고 계기판의 램프가 희미해 지는 모습이면
즉 오일이 하나도 없어 차가 멈출정도였으니 보링 대상일 확율이 높습니다.
현재는 견인 요청을 통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제는 질문의 요지와 같은 내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요,
오일 교환한 곳에서 책임이 있으려면 오일콕으로 샌 흔적,
오일 주유구 캡으로 흘러나온 흔적이 있을 때에 해당합니다.
주행시 오일 경고램프는 점등되지 않았습니까?
현재 자동차 주행거리는 얼마나 되는지요?
차량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평상시 오일이 감소하는 현상은 없었는지요?
왜 이런 질문을 드리는가 하면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이거나 평소 오일이 줄어들던 차량일 수 있다는 가정을 합니다.
밝은 곳에서 엔진룸을 살펴 오일의 흔적을 발견한다.
새어나온 흔적이 없다면 하단부의 오일콕에서 새어나오거나 샌 흔적을 찾는다.
이런 내용이 없다면 무관심의 운행에 따른 것이 된다는 말씀의 답변을 드립니다.
만일 위와같이 오일 교환한 곳에서의 잘못이 인정되면 정비업체의 책임이 있으며,
오일 램프 점등을 무시한 운행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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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