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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식 뉴카니발 겨울철 시동초기 꺼짐 - 카프로클럽
| ㆍ작성자 |
권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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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12-12 (화)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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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식 뉴카니발 겨울철 시동초기 꺼짐
2007년식 9인승 카니발 리무진 입니다.(14만키로 운행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시동을 걸면 울컥울컥하며 엔진 떨림증세가 있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띄면 시동이 꺼지네요. 이상태에서 완전예열(엔진온도가 완전히 올라가고, 뜨거운 히터나올때까지)하기 전에 차량을 움직이면, 서행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중요한건...고속주행은 멀쩡합니다. 초기 출발부터 서행구간(신호등이 있어서 정지하거나...)에서 시동꺼짐 발생합니다.
작년에 이 문제해소를 위해 인젝션 중고품 교환 및 흡배기청소등... 왠만한건 해봤고 그 해 겨울은 잘 지냈는데.. 올해 날씨가 추워지니 똑같은 증상이 발생합니다.ㅠ
작년에 안해본건..IMV밸브, ECU...정도 입니다. 어떤부분을 더 봐야 할까요?
| 위 질문속 증상을 보이는 자동차는 부지기 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많큼 많은 차량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 되는 것으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정비사는 간단히 정비할 수 있으나 EMS를 모르는 정비사는 그가 생각하는 범위의 부품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이런 제안에 여러분께서 흔쾌히 승낙하는 순간 여러분은 정비비 지출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카프로클럽을 찾는 여러분은 부디 억울한 정비결과를 가지고 후회하는 일 없기 바라면서 필자가 전하는 내용이 뭔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 안녕하세요. 내공이 있어서 오늘 답변 드립니다. 내공없는 질문이 먼저 도착하였으나 내일쯤 답변할 생각으로....
질문자님께서는
어떤 생각으로 질문을 주셨을까 무엇을 바꾸라는 답을 원하는 질문인가 하는 궁금한 가운데 답변 드리게 되면서
이 답을 보고 또 어떤 인간이 시비걸어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또 합니다.
몇개월전 어느 답변을 보고 시비 걸었던 인간이 있었거든요. 그가 시비건 내용의 글을 이용한 풀이글을 제 홈페이지에 넣어 두긴 하였지만....
모르면 배우겠다고 찾아오거나 문의하면 될 것을 답글에 댓글로 시비거는 그런 작태가 있어서
저는 댓글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답을 드리고 있습니다.
인젝터 중고품 내지는 재생품을 끼웠고 흡배기 청소를 하여 잘 보냈다는 겨울이 저는 궁금해 집니다. 그들의 정비로는 지금의 냉간시 시동꺼짐 현상과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님 차량에서 원인이 무엇인지는 스캐너를 통해 자세히 살펴봐야 하겠으나 가장 많은 원인은 엔진오일 점도가 맞지 않았거나 오일 교환 주기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엔진토크 제어량, 브이지티제어량, 이지알제어량도 살펴봐야 하며, 연료분사시기와 연료분사량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두가지를 언급한 이유는 이들의 문제가 가장 많아서 제시한 것입니다. 곧 말은 부스터압력과 공기량 센서값이 비정상이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두가지 센서를 바꾸라는 뜻이 아닙니다. 바꿔 말하면 사람의 혈압이 높거나 낮다고 심장 바꾸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스캐너를 이용하여 고장코드만 찾는게 아닌 서비스 데이터를 보고 분석할 수 있는 정비사분을 만난다면 곧 스캐너를 이용하여 진단하면 많은 센서와 엑츄에이터 데이터들이 나올건데, 최소한 두가지 센서값이 비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비정상 데이터를 보이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 찾아 정비하는 것이 지금의 문제점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이 문제를 놔두고 imv를 바꾸나 ecu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한 정비인의 자세는 아니지요. 그러므로 질문한 보람이 있으려면 정비사님과 상담하면서 드린 답변과 같은 내용을 말하는 정비사분에게 정비하기를 기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엔진은 전자제어 방식입니다. 엔진의 EMS를 잘 아는 정비사님이라면 스캐너를 이용한 고장코드 외에 데이터값을 분석하는 요령이 있을 것이고 그런 능력을 가진이라면 그분은 분명 이것 갈아보자 또 저것 갈아보자 이런 식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정확히 문제되는 부분을 정비할 능력이 있다고 이해하시고 단골 정비업체에서 상담 받아 보세요. 부디 기분좋은 정비결과의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기 바라면서 깊어가는 밤 시간 행복하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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