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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사람 - 카프로클럽
| ㆍ작성자 |
권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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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8-08-11 (토)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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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사람
오늘 방문하신 어느 고객분의 자동차를 진단하고 정비하는 중 발견한 이상한 모습을 통해 집으로 가신 고객분을 다시 오시게 하여 보여 드렸다. 보여드린 것은 타이어 패턴의 이상마모현상에 대한 내용이다. 결론은 타이어를 교환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고속도 운행을 많이 하신다 하여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는 중 발견한 것은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토우불량에 의한 마모현상이었다. 이 내용을 고객분께 설명하고 타이어 매장에 차를 가져다 주고 교환하여 필자의 정비센터로 가져오라 하였다. 타이어 매장의 관리자에게 이런 사실을 말하니 그의 말 타이어 위치 교환을 하지 않아서 그래요 라고 한다. 속으로 내가 당신보다 더 잘 아는데 내 앞에서 주름잡지 마시오 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않했다. 이유야 어떻든 타이어 두본을 교환해 주라 하고는 와 버렸다. 그 관리자 명함 주면서 여기로 타이어대금 입금해 달라고 한다. 입금해 주었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관리자가 차를 가져왔다. 차를 리프트업 한 후 리어 토우를 측정하였다. 내 예측대로 토우불량이었다. 약 15mm의 오차를 가졌다. 이것은 타이어 위치교환과 무관한 것으로 리어와 프론트쪽 모두 휠얼라인먼트 교정을 하는게 좋다는 의견을 차량 소유주와 타이어매장 관리자 앞에서 뱉어냈다. 그리고 매장관리자가 가려는 것을 막아세우면서 차한잔 하고 가라고 붙들었다. 고객분은 가신 후여서 마음놓고 차한잔 하면서 전문가 앞에서 타이어위치 교환을 하지 않아서 라는 말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내가 일반 소비자라면 당신 말 그러냐 하겠지만 나는 아니지 않느냐고... 타이어 교환할 시간에 고객분과 대화했던 내용이 요즘 화재를 일으키는 자동차에 대한 얘기 그리고 고객님 차량에서 정비해야 할 범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그 관리자가 자기차는 차 속도를 낼 수 없다고 한다. 이때 필자는 오일과 냉각수 문제를 거론하며 이들이 차량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고객분 저도 몰랐는데 오늘 들어보니 전혀 아니더군요. 라고 훈수를 건네준다. 그 관리자분 사무실로 오게 하여 차를 나누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다른 정비사 앞에서 그에게 타이어위치교환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그러니 앞으론 말 조심해 주라. 라는 부탁을 하고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낼 수 없다면 그 이유가 스캐너로 진단시 나온다. 그러니 시간되거든 한번 가져와 보라고 하였다. 그리고 약 한시간 후 모르는 차 한대가 들어온다. 나가보니 그 관리자의 차량이었다. 진단기를 가져가려 하는데 그가 본닛을 연다.
본닛을 여는 순간 이 관리자에게는 공기밀도에 대한 얘길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보였다. 진단기로 진단하여 설명하려 하였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 이유가 없군요. 라고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약 35세 가량으로 보이는 타이어매장 관리자라면 자동차에 대한 어느 정도의 상식은 있을지니... 4행정에 대한 얘기 중에서 흡입과 압축을 설명하면서 공기밀도에 대한 얘길 꺼냇다. 그를 사무실로 들어오게 한 후 그리고 그가 알아듣기에 이번에는 자동차 공학을 꺼내 밸브개폐시기 선도를 보여주며 말을 이어나갔다. 또한 하이드로울릭 테핏을 보여주면서 내부 모습을 보여주고...그는 차 가져와(구입)서 교환했다고 한다. 그리고 합성유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체격을 보니 육식을 즐기는 분이군요. 라고 하면서 사람의 건강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서 대화를 이어나가 더 중 시대상황을 말하니 못 알아 듣는다. 그제서야 올해>>>> 라고하니 29세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메스컴 얘기와 당신 자동차 역시 화재와 무관하지 않은 차량이라는 암시의 말을 통해 정비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우선 냉각수 비중을 측정해 보앗다. 50 대 50이 좋다고 하는 말은 정비사들 모두 아는 사실이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자동차 사용자 역시 잘 알고 있는 숫자이다. 그래서 냉각수교환을 하는 것이 좋아요 라고 하니 자기가 교환했다고 한다.그럼 50 대 50이란 숫자는 그저 숫자이냐고 하면서 기후적 상황을 부연설명으로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즉 좋다는 것은 아는데 왜 실천하지 않느냐 나는 그 숫자도 불만이라고 하면서 엔진의 주요 고장이 오일과 냉각수에 의한다고 설명해야했다. 차량 100대 진단하면 모두 불량이라고.... 그렇다. 요즘 자동차 고장은 열사질환을 생명을 잃듯 자동차 역시 온도에 의하여 엔진의 파워바란스 불량에 의한 ECU의 제어는 정상적인 출력을 낼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을 손가락 길이로 설명하였다. 여러분께서는 이미 필자의 손가락 사진을 통해 ECU의 제어에 대한 글을 보았을 것이다. 이 젊은 타이어 매장 관리자에게도 여러분이 본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오일에 대한 점도 얘길 하였다. 0W의 의미가 뭔지 아느냐고 그리고 30, 40, 등의 숫자에 대한 얘기도 아는가? 모른다 한다. 여러분 중에서 오일점도에 쓰인 0W-30 이런 숫자에 대하여 숙지하고 오일 고르는 분 몇이나 될까? 필자의 판단으로 100의 1도 않될 것으로 본다. 그저 정비사가 이것을 넣으면 좋다고 하여 넣었다 이런 식이다. 여러분 누가 쥐약 주면서 이것이 정력제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드시겠습니까? 제발 여러분은 누구말에 따라 선택하는 일 없기 바랍니다. 공학적으로 충분히 납득될 이유가 있을 때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공학을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모르겠다면 인터넷을 뒤지던가 아니면 그 선택은 나중에 할 것이니 오늘은 어쩌고 하면서 자리를 피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본 홈피를 찾아 질문하여서 그 정비사로 부터 들은 내용이 타당한지 심사숙고 하라는 것입니다. 선택의 순간이 짧아서 이익일 경우도 있지만 늦어서 이익을 보는 일도 많다는 생각으로 누구와 대화하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자동차 공학을 무시한 정비사가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늘 여러분을 안타까이 바라보는 것인데, 여러분은 태연하다는 것에서 그러니 몰라도 돈버는 정비사가 많이 나온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 이 문제로 인하여 고장 발생 아니하겠느냐고, 그가 다시 그 차량에서의 오일 누유 부위를 보여주면서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하기에 신경쓰지 말고 차를 맡겨달라 완벽히 고쳐줄 것이니 라고 대화를 끝냈다. 자동차를 좋아해서 개조한다? 누가 그러는데 이 장치를 부착하면 좋다고 하여서 부착했다? 등등은 수없이 많이 보는 개조나 변조된 모습을 보고 차량 소유주님께 물을 때 들을 수 있는 답변이다. 이 자동차 소유주 역시 비록 타이어 매장 관리자이면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의 경우 자동차 전문가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럼 그들이 말한 내용을 필자에게 말하면서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지 않아서 그렇답니다 라고 전해줄것 아니겠어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하여 고객분과 그 관리자 앞에서 토우게이지를 이용하여 측정하여 숫자로 알려 준 것이다. 싯쳇말로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또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 여러분이 곤혹스러워 하는 모든 고장 주범은 오일과 냉각수라는 사실을 또한번 강조한다. 무더운 여름날 자동차 엔진은 여러분에 의해 혹사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시원한 음료부터 시원한 옷차림으로 무장하지만 자동차는 여러분의 등한시와 멸시속에 나죽네 라고 소리아닌 소리를 내고 있다. 그 소리가 무엇일까? 자동차 배기구에서의 냄새와 매연, 또 엔진룸에서의 오일누유나 냉각수 누유 또는 냉각수 유실이다. 또 노킹음 역시 여러분의 멸시속에서 나 죽네 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돌려 생각해 주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무시하였던 것들에 대하여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못내 아쉬운건 타이어 이상 마모 사진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의 글이 된다. (타이어 마모 모습이 어떻길래? 라고 한다면 타이어 트래드의 이상마모 모습이 45도 각도에서 면도질로 타이어를 깎아낸 모습이라는 것) 혹시 내일 휴일이지만 그곳이 문 연다면 방문하여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글 마친다. 자동차 어려운게 아니다. 어렵다면 그것은 공학이 어려운 것이지 공학을 알면 누가 나에게 지금 거짖말을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요즘 화재로 연일 뉴스에 등장하는 차량은 그 차량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자동차도 그 뉴스에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방치하여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면 필자가 하고자 하는 요지를 가슴에 새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타이어매장의 관리자나 근무자들 자동차 모르면 그저 타이어만 팔아라. 엉뚱한 얘기로 자동차 소유주 머리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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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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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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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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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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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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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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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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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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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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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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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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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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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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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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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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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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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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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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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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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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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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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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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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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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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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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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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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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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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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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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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풀잎 |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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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
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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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홍 |
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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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
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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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성 |
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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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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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훈 |
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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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기 |
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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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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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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