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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싼타페차량(CM)의 캘리퍼가 고착되는 결함은 왜? 책임지지 않는지요 - 카프로클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06 (일) 18:42
 
현대 싼타페차량(CM)의 캘리퍼가 고착되는 결함은 왜? 책임지지 않는지요
저는 2009년식 뉴싼타페차량 (MLX) 4W를 구입해서  2013년 현재까지 별 결함없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3. 9월 초순경 친구 모친상으로 전주에서  경남 창녕까지 약 380km를 운행했는데, 집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다가 뒷바퀴에서 심하게 타는 냄새와 고열이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내가 깜박잊고 휴게소에서 쉬었다가 출발할때 사이드브레이크를 밟고 왔었나? 라고 생각하며 무심코 넘겼습니다.
 
그런데 2013. 9. 29, 장인어른 제사차 전주에서 부산까지 왕복 약 450km를 운행하고 9. 30에 집에 도착했는데, 뒷바퀴에서 전보다 더 심하게 뭔가 타는 냄새와 고열이 발생한 것을 알수 있었고,  걱정되어 다음날 인근 카센타에서 점검을 하니 뒷바퀴의 브레이크 부품인 캘리퍼가 고착되었으니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일정기간에 생산된 싼타페와  1톤트럭등 2종의 차량에서만 발생하는 결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위 2종의 차량을 약 6-7만키로 운행하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캘리퍼가 드럼을 잡았다가 운전자가 발을 떼면 원위치로 돌아가야 하는데 캘리퍼가 작동을 하지않아 계속 드럼을 물고 있으므로 차가 잘 나가지도 않고 심할 경우 불이 날수도 있다는 설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현대자동차측에서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결함있는 부품을 사용해서 발생하는 문제를 왜? 책임지지 않고 방관하는 
것인지? 다른 차량에서는 발생하지 읺는 결함으로 저는 174,000원이라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부품을 교체할 수밖에 없었지만 사이버 공간을 통해 현대자동차에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윗 글을 읽으면서 대기업을 탓하기는 해야겠지만 자동차에서 발생한 캘리퍼 고착 현상에 대해서는 부품을 교환하여 하는지를 제대로 진단했는가를 확인은 하였을까이다. 글속의 주인공은 부품 교환을 하였다. 물론 정비사에 의해 교환필요성을 듣고 교환해 달라고 하였기에 그들은 교환했을 것이다.
 
정확한 원인 진단이 되었는지 알지 못한채 정비사의 말에 교환을 지시했기에 그들은 책임소재를 소비자에게 돌리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정비사가 아래의 나열하는 방법으로 진단하였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 브레이크 액의 테스트한다.
2. 문제측의 브레이크 패드와 상대측의 패드 마모상태를 확인한다.
3. 브레이크 페달의 유격이 어떤가 확인한다.
4. 운전자의 운전습관(주행중 수시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거나 브레이크 페달 위에 발을 두고 운전하는것)을 관찰하기 위하여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하게 하고서 필자는 동승석에 앉아 곁눈으로 확인한다.
 
필자는 위와같은 증상의 문제를 정비함에 있어 교환이 아닌 먼저 나열한 4가지 방법으로 원인 분석을 한다.
글속의 자동차는 브레이크 배관이 X자형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 즉 운전석 뒷쪽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먼저 조수석쪽 앞쪽의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상태나 열을 확인하여야 한다.
 
이 말은 마스터 실린더에 있는 두개의 브레이크 마스터 피스톤 중에서 한쪽은 운전석쪽 앞과 조수석쪽 뒤로 연결되고, 다른 피스톤 하나는 조수석쪽 앞과 운전석쪽 뒤를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 4개의 휠에 있는 캘리퍼에서 어느 한쪽이 문제가 있으면 상대하고 있는 쪽의 캘리퍼의 작동이 많아져 마찰열이 발생하고 또 허브의 그리스가 녹아 나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한쪽의 브레이크에서 열이 난다면 상대하는 쪽의 캘리퍼가 담당하는 패드의 마모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즉 문제의 브레이크 쪽만 교환이나 정비를 하기 보다는 상대측의 캘리퍼에서 문제점을 찾는데 손쉬운 방법이 패드의 마모량이며, 열이 나는 브레이크 측보다 낮은 열과 패드믜 마모량이 작다. 즉 뒷쪽의 어느 브레이크에서 열이 나는 문제가 있다면 앞쪽의 캘리퍼가 담당하는 패드의 마모가 작아진다는 것이다. 흔히 이것을 편브레이크라고 하는데 배관이 X자형이다 보니 편브레이크 걸리는 것을 잘 모르고 운행하는 일이 많다.
 
이와같은 브레이크 배관의 원리를 알면 해당 캘리퍼를 바꾸기 전에 먼저 앞쪽의 캘리퍼에 대한 확인과 브레이크 액의 변질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즉 브레이크 액의 변질은 캘리퍼의 고착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캘리퍼를 교환하는 것으로 끝낼게 아니라 브레이크 액에 대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페달의 유격 확인을 거친 후 작업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브레이크 액의 변질에 의한 캘리퍼의 고착이라면 이번에 교환하지 않은 다른 캘리퍼에서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킬 차량이 되는 것이고 4항처럼 운전자의 습관에 의한 경우라면 운전습관을 바꾸게 하는 것이 방법인데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작업했다면, 작업하여서 지불한 174,000원은 구름과 같이 사용한 돈이 되는 것으로써 원인 분석을 하지 않고 정비한 경우 재발현상을 경험할 수 있어서 대기업을 탓하기 전에 다시 장거리 운행을 해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 자동차의 정비는 아직 않되었다는 판단을 한다.
 
상당히 오래전의 사건이다.
어느 고객께서 기아 자동차에서 출시하는 신차를 인수하여 임시번호판 상태로 운행중인데 남산 1호터널 안에서 차가 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어찌 어찌하여 서비스 출동반이 출동하였다. 그들이 왔을 즈음 문제가 사라졌다. 그들은 위와같은 문제의 원인을 찾기 보다는 지금은 정상이니 다시 문제를 일으키면 연락 주라고 하고 가더란다. 그래서 다시 운행을 했다. 이번에는 돌아오는 길에 집 근처에서 전과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였다. 또 다시 불러봐야 않되겠다 싶었는지 필자에게 연락을 해 왔다. 필자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쉬었다 운행하라고 했다.
다음날 필자를 찾아왔기에 필자는 원인 진단을 하였고 위 4가지 나열된 사항중에서 하나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그분은 급기야 차를 바꾸는데 성공하였다. 분명히 필자가 조정해 주어도 되는 사건이지만 그들도 알아야 할 내용이어서 정비 보다는 자동차를 교환받으라 요구하라 하였기 때문이다.
 
그후 그 자동차에서 발생한 원인을 그들은 찾았을지 모르지만.... 이와같이 자동차 정비는 항상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은 원인 보다는 결과에 치중하는 정비를 한다는 것이고 그 결과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돌아간다는 것인데 왜 대기업으로 들어가서 정비해야 하는지 필자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여러분 주변에 실력있는 정비사들이 많은데도 비싼 돈 지불하면서 대기업 서비스 사업부로 들어가는가이다.
 
이번 삼성전자의 3/4분기 순수익이 10조를 넘겼다고 한다.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를 한다고 탓하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소기업을 밀어주는 방향으로 갈 수 없는가 이다. 작은 정비센터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만 친절하게 여러분을 맞이하는 것만 보지말고 무뚝뚝한 정비사들의 습관을 고려하여 실력있는 정비사의 관리로 여러분의 불필요한 정비비의 지출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 주고 여러분 주변의 정비업체가 문닫으면 여러분은 앞으로 대기업의 시녀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고른 발전을 위하여 여러분 스스로 먼저 변해주면 좋겠다.
 
자동차를 구입해 주고 또 그들에게서 정비까지 담당하게 하고, 그럼 작은 규모의 정비샵들의 설자리는 어디일까 생각해 여러분 주위에 있는 정비점의 운영도 되도록 이용해 주면서 여러분이 이용하고자 하는 정비업체 직원들의 정비를 위한 진단 실력은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 자세가 여러분의 마음을 덜 아프게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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