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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코드 P0336 이라는 것이 점검결과로 나왔다면... - 카프로클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8-29 (목) 15:06
 
고장코드 P0336 이라는 것이 점검결과로 나왔다면...

  

얼마전 자동차 검사 중 자기진단센서 점검 항목중 'P0366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센서 간극 과대' 라는 고장 코드가 발생이 되었는데요. 이 센서의 역할은 무엇이며, 안전운행에 얼마나 많은 지장을 주는지요? 또, 정비공장에 들어가서 센서를 교환할 경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센서를 구입하여 자가 교환하는 방법이 있나요? 액티언 유저분들 아시는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위 자동차는 자동차 검사소에서 진단해준 위 그림과 같은 내용의 고장코드 P0336이라는 것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런 내용의 고장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정비업체를 방문하면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센서를 교환한다. 그리고 ECU를 초기화해 준다.
다행히 몇일만에 체크램프가 점등되지 않으면 정비된 것으로 알것이며, 다시 체크램프가 점등되어 정비업체를 방문했을 때 동일한 고장코드가 보인다면 그때는 그 정비사 할말을 잃게된다.  
 
이것이 오늘날 전자제어 엔진의 정비방법이 되어 버렸다. 또한 지극히 정상인 정비를 했다고 보는 여러분들의 눈도 비정상은 아니다. 왜냐 하면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센서 간극 과대라는 말을 보였다는 것은 센서를 교환하기 앞서 먼저 진단을 해야한다.
정말 간극이 커서 발생한 고장인가를 알아보는 것이 순서이다. 그런데 교환했다는 것은 교환해서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를 진단하지 않았다는 것이니 재발하게 되더라도 여러분 스스로 당황 또는 또다시 여러분이 아는 공간에 질문을 남기게 된다.  
 
그 질문이 다행히도 필자의 눈에 띄게되면 지금 안내하는 글을 쓸 것이고 그것이 궁금해서 올려준 질문자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그럼 왜 정비사들께서는 무작정 교환이라는 행위를 일삼게 되는 것인가? 진단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정비사가 진단방법을 모른다고? 믿기 어려우면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정비업체에서 진단을 의뢰해 보면 쉽게 필자의 글에 대하여 수긍하게 될 것이다.  이와같은 이유는 무엇이었던가?이유는 간단하다.
 
무엇을 교환해야 정비행위로 보는 여러분들의 시각에서 오늘날 정비사들의 정비방법도 정비보다는 교환을 정비행위로 알게 했던 것이다. 교환은 공부할 이유없다. 여러분들이 가져오는 자동차를 보고 문제가 되는 항목이 측정되면 교환해야 한다. 탈거하여 또는 파형을 측정하여 진단했을 때 여러분은 정비비를 지불할 생각을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가 진단하고 결론 내리기 까지의 능력을 갖는데는 수년 또는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야 가능하다. 그런데 여러분은 교환하지 않으면 정비비 지불할 생각을 아니하기 때문에 정비사들은 최소한의 부품을 교환해서라도 여러분에게서 수고한 댓가를 받으려 하는 것이다.  
 
자동차를 사용하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거래하는 정비사의 습관을 잘못 바꿔 놓은 것이다. 이제는 지금까지의 정비사를 교환사로 만들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정비사로 만들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전자제어 자동차는 교환이 아니라 수정하는 행위를 통해서 정비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가령 위 고장코드처럼 간극 과대라고 하면 정말 간극이 과대한 파형이 나오는가를 알아보고 그 안내의 고장코드가 진실할 때는 센서 교환이 아니라 간극이 커진 이유를 정비하는 것이 정비 아니겠는가? 곧 간극 과대라는 말은 이처럼 실제 부품과 크랭크 풀리에 있는 트리거와의 간극을 말하는 것인데 잘 운행되던 자동차에서 센서 간극이 커질 이유가 있겠는가? 생각해야 한다.
이 말은 간극이 커질 이유가 없으므로 이 고장은 ECU가 판단한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라 !  다른 문제가 있다고? 그렇다.
간극이 커지는 일은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진단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센서 간극이 커지지 않으니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찾는 것이 정비인데 여러분들이 거래하는 정비사가 이 진단을 순조로이 소화해 내는지는 여러분들이 경험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센서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것도 모르는 정비사도 수두룩 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의 거래 정비사에게서 확인할 수 있기 바라면서 알아보고자 하면 여러분이라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귀띰하는데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라는 것은 알피엠 센서이다. 그러므로 진단하는 방법은 알피엠이 어떻게 되는가를 관찰하고 또 파형으로 측정하여 문제의 원인을 정비하는것이 올바른 정비방법이다. 즉 무조건 센서를 바꾸는 행위는 부품 생산자에게 또 유통분야의 종사자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 정비하러 가면 교환하고 말겠지만 그 자동차의 정비는 물건너갔다고 하는 것이 좋다.  그럼 비용을 절약하고자 여러분이 직접 교환할 수 있는가? 공구가 있고 요령이 있다면 즉 어느 센서가 문제의 부품인지 안다면 교환못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이제 여러분들께서는 현명한 자동차 사용자가 되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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