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정비상담실 접속현황 : 15,385,984 명 | 로그인비번분실회원등록
   일반회원 이용안내/구분
 상담사례     정비상담     정비후기     유료상담     최신글
 엔진부분     전기장치     동력&세시     에어컨
 일반문의     자주묻는질문    
 전체상품      상품평,후기      질문&답변      주문관리
매연, 브레이크, 노킹, 연비, 진동, 엔진
정회원 공지사항
카프로 교육일정
카프로 이모저모
행사(좋은일/궂긴일)
공동구매 최근등록글
카프로정담 핸폰메세지
프로입문 동영상자료
WellBeing (폰)동영상
비공개상담 마이스토리
대포상담실 고장코드상담
기술상담실 차공학상담실
파형상담실 전화상담실
고장코드 분석자료실
커먼레일 자료실
커먼레일 상담사례
커먼레일 상담실
LPG자료실 LPG상담실
삼성차자료 삼성차상담실
에어컨자료 에어컨상담실
파형공부 스터디룸
가솔린엔진 디젤엔진
전기장치 섀시장치
자동차용어 Test Result
자동차배선도 노하우 정비
프랑카드자료 컴퓨터 자료
문서자료실 디자인 자료
카프로 정비방법
자동차 공학교실
카프로노하우
  P0076 흡기밸브 SOL회로 제어값 낮음(B1)-제네시스BH P0076 - 카프로클럽
작성자 권영호
작성일 2018-07-29 (일) 14:06
 
P0076 흡기밸브 SOL회로 제어값 낮음(B1)-제네시스BH P0076
어느 제네시스BH 2010년식 자동차에서 엔진경고등이 발생하였다. 스캐너로 진단해 보니 발견된 고장코드가 P0076 이었다. 세부내용을 보니 "흡기밸브 SOL회로 제어값 낮음(B1)"이라는 내용이 보인다.
 
정비사는 이런 경우 무엇을 바꾸려고 할까? 생각해 낸것이 OCV 밸브였는지, 이 부품은 오일콘트롤밸브의 머릿글자로 캠샤프트의 각도를 가변시키는 부품의 하나로써 흡기밸브 SOL(솔레노이드)과는 무관하다.
 
자동차 사용자가 옆에서 보니 오일 누유흔적이 없는데 왜 바꾸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는데, 부품에서는 오일 누유가 있던 없던 문제가 있다면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자동차 사용자로써 오일 누유가 부품 교환 대상이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여기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요지는 처음부터 접근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정비사도 또 자동차 사용자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 부품이 어떤식으로 작동하여 '흡기밸브 제어용 솔레노이드'라는 고장을 띄워 주는 것입니까? 라고 한마디의 질문만 했어도 정비사는 구구절절 설명을 하지 않았을까? 물론 설명을 못하겠지만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이 판단하여 이사람 나에게 거짖말하는가? 아니면 잘 알고 답변하는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자동차를 모르니 그가 거짖말을 해도 모른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아는 사람의 표정과 모르는 사람의 표정은 드러나기 마련 아닌가?
 
위 내용을 보면 지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 결론이 날까 궁금할 것인데, 결론은 ECU가 보여준 그 OCV라고 하는 부품을 교환하여서 해결될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위에서 지적하였지만 이 자동차에 흡기밸브 제어 솔레노이드가 없다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할 것인가 되묻고 싶은 것이다.
 
그렇다. 이 자동차는 흡기밸브 제어 솔레노이드가 없는 차량이다. 그러나 정비사는 혹시 이것인가 하여 캠샤프트 각도 제어용 OCV라고 하는 솔레노이드를 바꾸려고 한 것이고, 바꾸어서 진단해 보아도 다시 고장코드가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여기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CU는 왜 없는 부품을 고장으로 판단하였고 경고등을 켜서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 주었던 것인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ECU가 고장이어서? 그것이 아니다. ECU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센서들의 데이터를 보고 추측으로 경고등을 켜 준것이고 그것을 스캐너로 진단시 고장이라고 알려준 것이지 실제 고장은 다른데 있다는 것을 자동차를 진단하는 정비사가 스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정비사는 ECU의 지시 내용이니 믿고 싶었을 것이고 궁여지책으로 OCV라고 하는 부품을 바꾸면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하고 접근하였던 것이다.
 
본 자동차 상식 페이지에서 이 글이 아닌 다른 글에서도 누누히 밝힌바 있는데, 요즘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고장코드는 실제 고장일 경우 보여주는 고장코드가 있는가 하면 ECU의 추측으로 보여주는 추측코드 또는 가정코드가 있으니 확인 대상의 부품이 발견되면 꼭 확인하여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내용을 본 자동차 상식 게시판에서 여러번 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정비사는 본 카프로클럽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필자가 하는 말에 대하여 알지 못하니 그들 고객이 불만족 스러운 정비를 받을지라도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하는 상상으로 필요없는 불편을 끼쳐 드리는 정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은 내가 아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잘 하는 정비업체로 알고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니 그들에게 손님없어 놀고 있다는 얘긴 절대 나오지 않는 정비업체를 운영하도록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이 돕고 있는 것을 왜 모르는가 여러분께 묻고싶다.
 
자동차 엔진 정비가 복잡하여 힘들고 전자제어 방식이어서 까다롭다는 것 모르지 않을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지 않는가? 여기서 과거로 돌아가 볼 필요가 있다. 캬브레이터가 장착된 자동차가 출시되던 시절 그 자동차 정비에서는 정비하는데 문제없었던가? 아니다. 그 때도 정비사는 머리아파 하였다. 왜? 캬브레이터 구조를 모르니 내부의 어떤 부품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당시 캬브레이터 장착의 자동차 엔진에서는 노킹과 역화라고 하는 BACK FIRE 현상이 자주 발생하였는데 그것이 캬브레이터의 영향으로 알고 캬브레이터를 바꾸던 정비사도 많았고 노킹정비를 한답시고 배전기를 바꾸거나 배전기 각도를 돌려서 고객인 여러분의 목적을 해결하려고 하던 정비사도 많았다.
 
그시절 엔진 튠업이라는 장비를 통해 정비하는 곳이 인기있었는데 이때도 튠업장비에 물리기만 하면 답 나오는 그러나 튠업장비에서 파형을 모르는 튠업사는 역시 불필요한 부품 교환으로 매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혹 필자를 찾아와 몇마디 말을 건네다 보면 어느 장비로 진단하여 정비합니까? 라고 질문해 오는 분께 장비를 보여드리면 그 고객분 하는 말 저 장비에 걸면 부품만 바꾸던데요 라는 말이었다.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정비하는 사람으로 보이면 그냥 가세요 라는 말을 하곤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가지않고 기다려준다. 그리고 진단하여 현재의 자동차 컨디션을 줄줄이 읊퍼대면 귀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면 이 자동차 점화시기 조정이 잘못된 것과 캬브레이터 공연비 조정 불량을 가지고 있었다. 
 
요즘 자동차 고장이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요즘 자동차를 너무 모르는 사람의 얘기로 치부해야 한다. 오히려 과거보다 더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제어 방식이다. 당연히 많은 고장이 나지만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이 고장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운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이와같이 고장의 주 원인이 엔진오일과 냉각수에 따른 엔진온도의 영향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시동만 걸리면 운행하는 여러분이 된 것이고 상당히 깊은 고장이 발생하여야 비로소 고장이구나 라고 알고 서비스를 찾아가는 실정 아닌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처럼 시대가 바뀌어도 정비사가 모르면 여러분은 자동차 정비에서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고 내가 지금 이용하는 정비업체 말고 다른 곳도 찾아보는 지혜로운 자동차 사용자이길 바라고 싶다.
 
다시 위의 고장코드 분석으로 들어가 본다.
없는 부품을 왜 고장이라고 인식하고 경고등을 켜 주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ECU가 알고 있는 특정센서값이 비정상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OCV라고 하는 부품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어떤 센서데이터가 비정상으로 보여주는가 찾는 것이 해법이다. 물론 필자 또는 카프로클럽의 정비샵에서 진단하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EMS를 공부하지 않은 정비사에게서는 그저 머리아픈 고장코드일 뿐이다.
 
그런데도 정비사와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은 고장코드 위주의 정비를 하려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지적한다.
고장코드가 없어도 스캐너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데이터를 중심으로 찾으면 얼마든지 찾아지는게 자동차 고장이다.
 
어느 정비업체를 방문하여 차량에서의 증상을 설명한다.
그 내용을 들은 정비사는 진단기를 들고가 진단한다. 고장코드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 그 정비사는 이상없는데요 또는 고장코드가 없는데요 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또다시 그래요?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그 정비업체를 나온다.
이것이 오늘날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동차를 진단하는 정비사의 모습이다.
그런데 EMS를 공부한 정비사는 고장코드가 없어도 서비스 데이터 메뉴로 들어가 여러 센서와 엑츄에이터의 데이터를 관찰한다. 그리고 비정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정비방향을 잡는다.
 
이것이 올바른 진단과 정비방법이다.
자동차 사용자여 생각해 보기로 하죠.
비록 고장코드가 없어도 차량에서의 증상이 있다면 자동차가 정상입니다 라는 말에 그래요 라고 반문하거나 동조해서는 않된다. 차는 이상한데 고장코드가 없으면 차 못 고치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야 한다. 그런데 절대 묻지않는 여러분이다.
 
왜? 내 앞의 정비사에게 말 붙이면 무슨 일 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차는 비정상인데 컴퓨터는 정상이라고 한다. 그럼 내차의 컴퓨터가 만능은 아니군요 라고 하여야 올바른 판단이다. 그리 말해야 그 정비사 데이터쪽에서 찾아볼 생각이라도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고 정비사와 대화하는게 맞다고 기억해 주면 본 카프로클럽을 통해 받은 정보의 가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위에서 지적한 바와같은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가 혹시 여러분의 자동차가 고장이라고 하면 또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면 EMS를 공부한 또는 알고 있는 정비사에게 차 정비를 맡기는 것을 권장한다. 여기서 EMS가 뭐냐고 하겠지만 EMS란 ECU에 내장된 프로그램에 의한 제어방식을 말한다. 아니면 필자의 강의를 통해 EMS에 대한 실체가 무엇인지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 강의 받는 것 말고 또 다른 방법은 연회비 아까워말고 카프로클럽의 준회원이 되어서 정비방향을 지도받아 여러분이 아는 유일한 정비업체를 이용하여 정비받는 방법도 있겠으나 필자는 카프로클럽의 일원이 아닌 정비사에게 정보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으니 그들에게 전화걸어서 정비방법을 지도하는 일은 절대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
 
아뭏든 있지도 않은 P0076이라는 흡기밸브 솔레노이드 회로의 제어값 낮음에 대한 정비방향을 제대로 알고 정비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지만 자동차 사용자 역시 폐차한다는 얘기 나오지 않을지 의문이다.
 
알고보니 참 쉬운곳에 있었는데....라는 체험하기를 여러분이 경험하기 바라면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얼마의 자금이 투여될지 상상해 본다.
   
윗글 커먼레일 자동차 엔진 경고등- 진단기에서 연료장치점검하라고?
아래글 가장 곤혹스러운 질문-에어컨개스 넣는데 얼마예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499 P0076 흡기밸브 SOL회로 제어값 낮음(B1)-제네시스BH P0076 2018-07-29
498 가장 곤혹스러운 질문-에어컨개스 넣는데 얼마예요? 2018-07-28
497 아반테MD, GDI엔진오일 감소하는 자동차가 있다는데.... 2018-07-28
496 디젤자동차 시동 후 덜덜거리면서 알피엠 불안정 증상이 .... 2018-07-10
495 엔진성능과 점화플러그 및 점화장치 성능의 알고리즘 2017-12-28
494 냉각 장치의 성능 또는 냉각수 비중에 따른 엔진성능 2017-11-09
493 오무기어(웜기어) 교체 후 핸들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2017-10-29
492 엔진경고등이 켜지고 이 경고등을 지웠는데 다시 진단하니 이상없다고 하면 2017-10-24
491 자동차 정비 후 흰색 매연이 방역차 처럼 뿜어집니다 2017-10-21
490 배기관 손상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인가? 2017-10-21
489 커먼레일 디젤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백연의 원인은 무엇인가 2017-09-27
488 브레이크 쏠림? 패드의 비균일 마모/ 제동거리가 길다면 2017-09-27
487 ABS가 작동한다고 하여 확인해 보니... 2017-08-06
486 ABS 경고등이 가끔 켜진다면.... 2017-07-27
485 파워바란스 불량에 의한 고르지 못한 엔진소음과 출력부족 원인은 2017-07-15
484 자동차에서 부스트압력과 엔진오일 관계를 모르는 댓글질 두놈 외에 ... 2017-07-15
483 에어컨 켜면 중앙 통풍구 좌우에서 측정한 공기 온도차이가 있다면 2017-07-14
482 정차중에는 에어컨이 잘 나오는데, 주행중에는 더운바람이 나오는 이유 2017-07-14
481 에어컨이 않되는 경우 (어느날 갑자기 않된다면) 2017-05-28
480 자동차 엔진관리 어려운게 아닌데...(엔진소리 들어보니) 2017-05-17
479 내 자동차는 오비디(OBD)인가 알아보는 방법 2017-04-07
478 핸들 쏠림이 있다? 휠얼라인먼트 봤어도 다시 쏠린다? 수명이 짧다? 2017-03-29
12345678910,,,26
포인트순 글등록순 신입회원
권영호 144,230  
강영구 32,290  
이선 26,650  
김기창 25,320  
5 이호석 19,980  
6 김시곤 19,450  
7 안흥섭 18,550  
8 김태용 18,050  
9 이주원 16,040  
cache update : 10 minute
SSL보안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