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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캐너에 의한 자기진단 정상? 권영호가 다시 진단해 보니 - 카프로클럽
| ㆍ작성자 |
권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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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9-01-10 (목)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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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캐너에 의한 자기진단 정상? 권영호가 다시 진단해 보니
본 카프로클럽을 찾는 여러분 중에 정비사와 일반인으로 구분지을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 자동차를 모른다고 하니 더 이상 언급할 수 없겠지만 정비를 업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중에는 고가의 스캐너를 구입하고서 고장진단이나 하려고 했던가? 하는 질문을 하곤 하는데 오늘 여러분께서 보게될 자료는 여러분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자동차의 스캔 데이터이다. 물론 고장코드는 없다. 그러나 자동차는 분명 이상하다. 이렇게 이상하다고 찾는 여러분의 고객 자동차를 진단함에 있어 단순 고장코드 검색으로 자동차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그런 우를 번해서는 않되겠다는 것을 여러분게 지적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보게될 스캐너 화면 3장의 이미지를 통해 차량의 증상과 정비범위를 찾아낼 수 있다.
그런데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필자가 전하는 내용을 읽어 내려가자. 그럼 베라크루즈의 스캔 데이터로써 차량 우측의 데이터를 보자. 데이터 항목앞에 체크표시를 한게 보일 것이다. 이렇게 표시한 항목을 이용하여 차량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면 된다. 배터리 전압은 정상인가? 만일 비정상이라면 어떤 결과가 올까? 이를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가끔은 배터리 전압 정도는 몇볼트가 나와야 정상인지 모르는 정비사도 많이 보았다. 이 글을 읽는 지금 당신의 직업이 정비사라면 여러분은 배터리 전압을 모른다고? 하는 의아함이 없지 않겠지만 배터리 전압 즉 기준 전압을 모르는 정비사 무척 많다. 다음으로 체크 표시한 항목은 연료분사량이다. 정상적인 자동차의 연료분사량 또는 인젝션 양을 모르는 정비사가 바로 당신일 수 있음을 생각할 때 당신을 찾는 고객님 차량의 미래는 자명하다 하겠다. 파일럿 1분사, 파일럿 2분사 등의 조건은 어느 경우에 발생하는가? 파일럿 분사가 있어야 하는가?없어야 하는가? 또는 파일럿 분사가 무엇하는 기능인지 모르는 정비사도 많다. 왜 그럴까? 여러분이 지금 파일럿 분사가 뭔지 모른다면 그래도 돈 버는 정비사로 남아있다면 당신을 찾는 고객은 호갱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호갱이었을지언정 그 고객께서 이 글을 일게 된다면 분명 당신께 파일럿 분사가 뭐냐고 물을 수 있다. 이 질문에 여러분은 명쾌한 답을 제시하여야 한다. 이렇게 일일히 설명해야 할까?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당신은 정비사로써 알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을 찾는 고객의 자동차를 자신있게 들여다 보고 진단하여 정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좌측 이미지의 스캔 데이터 역시 체크표시를 하였다. 체크된 항목이 ECU로 들어가는 항목도 있고 ECU에서 제어하는 항목도 있다. 이들의 상관관계를 잘 알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상없다고 했던 자동차들에게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량은 정차중 데이터이다. 정차중에 브레이크 스위치가 ON으로 되어 있다고 하자 이 때 ECU는 어떤식으로 제어할까? 데이터를 보면서 연습하라. 다시 바꿔보자. 운행중 브레이크 스위치가 ON으로 되어 있다고 할 때 ECU는 어떤것을 어떻게 제어할까? 이를 알고 대비하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엑셀페달은 하나인데 스캐너에서 보여주는 항목을 보니 분명 하나의 페달인데 두개의 센서로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다. 즉 엑셀포지션센서 1과 2로 구분하고 있는데 이들 두가지의 역할을 알고 있는가? 묻는 것이다. 다음은 에어컨 관련한 항목을 보여주고 있다. 또 에어컨 압력과 블로워 스위치의 작동모습 그외 냉각팬 작동여부도 보여주고 있다. 작동할 때와 작동하지 않을 때의 엔진제어 변화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즉 작동할 때와 작동하지 않을 때의 어떤 항목이 달라지는가? 그것이 엔진 트러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이런 변수를 찾아내기 위하여 보여주는 데이터 항목이다.
다시 우측 이미지를 보면 부스트압력, VGT 엑츄에이터, 가변스월 엑츄에이터도 보인다. 공기과잉율을 보고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하고 물으면 글쎄요 라고 하면 정직한 정비사요 정상 아녜요 라고 하면 한번도 정상인 차량을 못 본 정비사 또는 스캐너의 서비스 데이터 항목에서의 관찰이 없었던 그저 고장코드만 보고 정비한 정비사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이렇게 공기과잉율을 모르는데 산소센서 조절전압에 대한 이유를 물었을 때 답 나올리 없으니 .... 이와같이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정비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여러분은 미처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어느 분야의 일류 세일즈 맨 보다 더 편한 직업의 달인 아니냐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데이터들의 항목이 무엇 때문에 보여주는지 무엇을 위하여 보여주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던 탓에 일감이 없는 것이지 차가 좋아져서 일감이 없는게 아니라는 것이며 데이터 항목들을 알고 있다고 할 때를 생각해 보면 또는 데이터 항목이 보여주는 이유와 어떤 경우에 이들이 작동하는가? 분명히 알고 진단할 자세를 가진다면 여러분 고객은 참 행복한 자동차 사용자로 남을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스캐너에서 보여주는 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모르는 항목을 보면서 정비하기 때문에 요즘 차량 고장이 없다는 괴변스러운 논리를 여러분의 고객에게 항변하듯 하면서 차가 좋아져서 정비할게 없다고 하는 볼멘 소리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의 하소연성 얘길 여러분의 고객이 듣고 여러분께 직업을 바꾸라는 말을 하는 고객은 없었을 것이다. 왜 그럴까? 내차도 못 고치는 사람이 일감이 없다고? 차가 좋아졌다고? 이런 속내음을 여러분께 표시하지 않았을 뿐 여러분을 진정 이해하는 여러분의 고객은 없다는 것이다. 전기차 시대가 오면 하이브리드 시대가 오면 이렇게 내일을 걱정한다면 지금의 자동차는 완벽히 진단할 능력을 갖추고 있었는지? 여러분 스스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필자는 여러분을 너무 자주 만나기 때문에 가능한 여러분의 입장에서 여러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여러분의 능동능력은 수동도 아닌 피동자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부터는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즉 여러분의 입장에서 여러분을 보호하는 글을 쓰려고 하지만 여러분은 주는 밥도 못먹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 때문에 필자는 실망속에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고장코드는 ECU의 추측성 고장이지 확진코드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해 주고 고장코드가 있을 경우 분명 위에서 본 스캐너의 서비스 데이터 항목에서 고장코드로 보여준 항목의 작동상태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 정비사의 자세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 잘 작동하는 항목이라고 판단하면 그런데 왜 ECU는 이를 고장이라 하였을까? EMS로 풀어 해결하라는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모른다는 말을 하는이도 있던데 여러분은 누가 가르쳐 주길 기다리고 있었던가? 누가 가르쳐 준다고 하는 장소에 참석은 해 보았었는가? 이 질문에 여러분은 그런데 가려면 돈 들잔아요 라는 말을 하기도 하던데 돈 들여 배우지 않았으니 돈 먹을 고장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바꿔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내 돈은 아까웁고 고객돈은 아까웁지 않아서 고쳐지지도 않는 정비를 하고서 정비비랍시고 받아내었었단 말인데 이건 도둑놈 심보 아니면 뭐라고 하겠는가 하는 반문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먹는 약은 시간이 흘러야 개선이라는 또는 그대로라는 결론에 이르지만 자동차는 정비즉시 달라지는게 그래서 기분좋게 정비비를 받아 낼 수 있지 않는가? 이렇게 기쁜일을 단순 고장코드 검색으로 고장코드에서 보여준 항목만 교환하면 정비되는 것을 착각하는 그런 편안한 정비사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위에서 본 3가지 이미지의 스캔 데이터 차량은 정비사님 자동차이다. 이 자동차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몇개월전 상담했던 그리고 정비범위를 제시하였던 차량이다. 그런데 정비방법을 몰라 방치하다 필자를 찾아 함께 정비하였던 차량인데 정비사에게 알려준 정비범위가 정비되지 않았다고? 왜? 초보 정비사라서? 아니다. 노하우가 들어가야 하는 정비범위를 가진 차량이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몰라 정비하지 못했던 것이다. 여기서 여러분이 수십년 정비사로 살아왔다고 하고 위 데이터 항목에서 무엇이 노하우를 이용해야 정비될 항목인지 찾아낼 수 있다면 필자에게 연락주기 바란다. 연락해서 그 항목을 알려주면 본 홈페이지 정비샵 찾기에 등록시켜서 필자에게 의뢰 들어오는 정비대상 차량을 여러분께 정비할 차량을 인도하려고 한다. 카프로클럽에서 공부하지 않은 여러분은 필자가 주는 자동차도 정비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의 정비사라고 하면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현실인걸 인정해야 여러분이 발전한다. 아뭏든 위에서 본 3장의 이미지에서 체크 표시한 항목의 중요성을 안다면 여러분은 자동차 고장을 못찾아 헤메는 일은 없을 것이고 매연, 공전안정성, 가속성, 기타 여러분 고객이 하소연하는 불편을 없게할 능력있는 정비사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위 차량의 데이터를 보면 출고 후 서비스에서 ECU를 업데이트 했다. 업데이트가 좋은줄 알고 서비스 찾아가서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하면 해 달라고 하는 자동차 주인이 있는데 제발 업데이트가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천명하노니 자동차 소유주로써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는 하지 말기 바란다. 위 데이터의 자동차 역시 업데이트 차량이다. 자동차는 출고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은데 업데이트하면 좋아지는 것을 착각하는 여러분 때문에 메이커 서비스에서는 여러분의 기분이라도 맞춰줄 생각으로 리콜해서 업데이트를 해 주고 있으니 함부로 라는 말에 어울리는 업데이트 지양이 좋다는 것만 생각하고 자동차 관리를 하기 바라며 스캐너를 이용한 고장진단보다는 서비스 데이터 분석으로 고장을 찾아내는 그런 곳에 자동차 관리를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해 주면 여러분의 자동차는 불필요한 정비비를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니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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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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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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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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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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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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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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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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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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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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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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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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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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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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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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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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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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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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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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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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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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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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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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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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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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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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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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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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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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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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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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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
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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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홍 |
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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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
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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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성 |
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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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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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훈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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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기 |
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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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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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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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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