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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지 자동차 엔진 성능에서 베이러퍼라이저 압력의 중요성 - 카프로클럽
| ㆍ작성자 |
권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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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8-12-26 (수)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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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지 자동차 엔진 성능에서 베이러퍼라이저 압력의 중요성
여러분이 지금 사용하는 자동차의 연료로 가솔린? 디젤? 엘피지? 등의 연료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간혹 엘피지 차량의 고민을 털어놓는 경우를 만나게 되는데, 여러분이 지금까지 겪어온 고충의 원인이 제시되는 이미지를 통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 바란다.
아래 두개의 이미지는 베이퍼라이저 압력을 측정한 것이다. 물론 한대의 차량에서 두가지 압력을 본 것인데 하나는 입고당시의 압력이고 다른 하나는 차량에 맞도록 조정된 압력이다. 문제는 필자를 방문한 여러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아이러니 한 것인지 모르지만 베이퍼라이저 압력을 측정하는 엘피지 전문점은 없었다고 한다.
전문점이라고 하는 간판을 내건 정비업체에서 베이퍼라이저 압력을 측정하지 않고도 제 성능을 낼 수 있게 엔진정비를 한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으나 ....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여러분의 엘피지 자동차 엔진에서 듀티가 수시로 변하는 것을 경험했다면 이미 게이지가 없는 전문점에서 또는 정비업체에서 정비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듀티는 ECU에서 내리는 명령으로 작동하는 엑츄에이터이다. 이 엑츄에이터는 공연비에 의하여 제어된다.
다시말해 공기량과 연료의 비율 및 옥시겐센서의 피드백에 따라 듀티에 명령해서 듀티가 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듀티가 변한다는 것은 정비 제대로 않된 것으로 알면 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산소센서의 피드백을 점검하지 않는다? 공연비에 맞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이런 행위는 제대로 된 정비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으며 제대로 정비되지 않는 자동차를 이미 예견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과가 온다.
제시한 두가지 압력은 어느 차량에서는 좌측이 또 어느 차량에서는 우측이 엔진성능을 최적화의 압력이다.
이와같이 압력이 다른 이유는 공연비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공연비라 하면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차량은 공기량이 많아서 또 어떤 차량은 공기량이 적어서 이와같이 베이퍼라이저 압력에서 차이를 보여야 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시동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연료소비율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공회전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하면?
전기장치를 작동할 때 안정되지 않는 공회전을 보인다면?
가속성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시동꺼짐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면?
급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시동이 꺼지거나 꺼질 듯한 모습을 보였다면?
검사들어갔더니 HC, CO개스 과다로 불합격 내지는 경고를 먹었다면?
검사에서 NOX 과다로 문제가 되었다면?
이상과 같이 나열된 현상으로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먼저 위와같은 압력을 측정해 볼 필요가 있다. 정비업체 방문해서 무슨 압력을 봐 주세요? 라는 부탁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스캐너에서 보여준느 데이터를 보고 분석할 능력이 있어야 할 뿐 아니라 베이퍼라이저 압력을 측정해야 한다는 것을 이미 정비사는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니, 여러분이 겪는 고충에 대하여 무엇을 갈아보자는 제안을 하기전에 그가 해야 할 점검항목에 이미 포함되어 점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까지 여러분의 고충을 정비사에게 말했을 때 무엇을 갈아보자는 제안을 받는다. 즉 진단없이 논리적인 추리없이 갈아보자는 제안에 여러분은 익숙한 탓에 그러세요 라고 뱉어 버린다.
그 정비사는 여지없이 그가 생각하는 부품을 갈아서 결과를 지켜본다. 아니 되었으니 나가서 운행해 보고 또 이상있으면 다시 오라고 하는 부탁을 하고 작별한다.
이런 식의 대화에 익숙한 탓에 여러분은 필요한 정비를 했다고 생각하고 운행해 보지만 결과는 도로아미타불이다. 그래서 다시 찾아간 정비업체 그곳에서 역시 이번에는 무엇을 갈아보자는 또 다른 제안을 한다. 이 제안에 여러분은 또 그러세요 라고 뱉어버린다.
왜 이런 정비방법에 익숙하느냐는 질문을 여러분께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을 갈아서 정비된다는 생각에 익숙한 탓으로 돌리고 싶다. 이 정비방법을 필자는 한심하다 여긴다.
자동차는 추측으로 생각하고 공학적으로 설계한다. 즉 충분한 이론적 배경이 없는 자동차는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처럼 과학적 논리적 설계의 자동차를 추측으로 정비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정비결과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도의 정비방법은 무엇인가?
진단기를 이용한 각종 데이터를 보고 논리에 맞는 트러블 원인이 무엇인가를 공학적으로 또는 EMS로 분석하여 찾아내서 정비하는 것이 정답이다. 곧 추측으로 무엇을 갈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여러분은 절대 해서는 않된다. 무엇을 갈던 갈아야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유없이 추측으로 무엇을 갈면 되요? 라는 질문을 여러분은 너무 익숙하게 뱉어내고 있다.
필자가 만든 동영상을 이용하여 유튜브에 올려보았다. 이 동영상을 본 어느누가 내차도 그런데 무엇을 갈았느냐는 댓글을 달아 두었다. 그 댓글에 응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영상에는 이곳 홈페이지의 주소가 적혀있기 때문에 궁금하면 이 카프로클럽 홈피로 와서 질문을 하거나 정비사례 또는 정비상담 글에 내 차와 같은 경우가 있는가 찾아보고 없으면 상담글을 남겨 답을 받고 필자의 전화상담을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무엇을 갈던 다른 요소의 정비를 하던 정도의 정비방법을 선택하라는 것을 여러분께 알리는 것이다.
위 게이지 압력이 서로 다르다.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공연비에 맞도록 정비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즉 어느 자동차 엔진이어도 좋다. 공연비에 맞게 또 피드백 신호를 보고 무엇을 갈던 조정하던 정비라는 결과를 완성시키는게 제대로 된 정비방법이다. 이 방법을 고수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늘 정비하고 후회하는 결론에 실망하게 된다는 것을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기억해 주면 여러분의 자동차 성능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거나 최상의 컨디션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이제 정비하고 후회할 방법으로 나가지 말자. 이것이 필자가 여러분게 거는 기대이다.
남은 2018년 12월의 몇일 후에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한다. 년말연시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다. 이 추운 기온속에 건강한 자동차가 될 수 있으려면 배터리 성능 점검이 중요하다. 그런데 배터리 성능보다 더 중요한건 냉각수 비중과 페하 및 오염도 그리고 엔진오일 점도이다. 이것이 좋으면 적당히 약해진 배터리를 이용해서도 시동거는데 충분하다. 혹시 하는 우려가 있다면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바람을 피하는 곳에 주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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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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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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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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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미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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