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 배출가스 불합격" 되었다는 통지서 내용을 보면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4-02-03 (월) 19:23

"자동차검사 배출가스 불합격" 되었다는 통지서 내용을 보면

본 카프로클럽을 찾아 주시는 여러분의 갑오년은 더욱 풍성하고 알찬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금부터 여러분이 보게될 내용에 대하여 숙지해 둔다면 여러분은 최소한 주머니는 풍성하게 될 것이다.

좌측에서 보이는 검사결과지는 그랜저 xg 2.0L 차량으로써 정밀검사라는 검사를 통해서 CO개스와 HC개스 과다 배출로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다.

이 질문에 태양신의 등급을 가진이는 산소센서를 바꾸라고 되어 있었다.
이 답변자의 말처럼 했다가는 다시 검사를 들어갔을 때 또 불합격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리면서 검사장에서 검사원들이 산소센서 바꿔 보라는 말을 하더라도 꼭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정비하는 것이 여러분의 호주머니를 배고프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이 자동차에서 두가지 배출가스(CO, HC)가스가 기준을 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여러분께 귀엣말로 해 주고 싶은 결론은
연소불량에 의한 원인이다.

어떤 원인으로 연소불량이 올까?
첫째는 압축불량
둘째는 점화불량이다.
그러므로 그림의 아래에 있는 내용 P0664가변흡기모터 회로-신호값 낮음과 P0031산소센서 히터회로-값낮음(B1/S1) 및 P0037 산소센서 히터회로-값 낮음(B1/S2)의 진단되니 고장코드 역시 잘못된 고장코드가 되는 것이다.
왜 이러한 결론을 제시하는가 하면 연소실에서 연소되지 못한 배출가스에 의해서는 절대 산소센서의 신호값이 낮게 나올 수 있는 조건이 않되기 때문이다. 즉 연소가 잘 되면 산소센서의 히터회로가 작동하지 않아도 산소센서에서 피드백을 하기 때문이며, 연소가 잘못될 경우는 센서의 히터회로가 작동하여도 센서가 식어버리기 때문에 이와같은 고장코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산소센서 히터회로 낮음과 같은 고장코드가 보일 경우는 산소센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연소불랼의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정비의 방법이라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니 본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스캐너가 보여주는 고장이라 하여도 믿기 보다는 확인이라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올바른 진단과 정비의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어야 한다. 곧 낭비없는 정비를 경험하는 것이다.

필자는 위와같은 검사통보를 받았을 경우 분명 압축불량의 원인을 먼저 찾는다. 그 다음은 점화불량의 원인이 무엇인가도 찾는다. 그리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정비를 하여 제대로된 연소상태에서 산소센서의 피드백을 확인하여 검사장으로 보낼 것이다. 이런 방법이 카프로들이 정비하는 방법이다.

누누히 필자는 밝혔듯이 설사하는 것을 감지한 항문을 교채하는게 아니라 위장측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이유가 먼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 즉 산소센서는 항문에서 설사하는가? 변비가 있는가? 정상적인 배변을 하는가?를 감지하는 센서라는 것이다. 항문이 고장이라고 설사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 정비는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면 여러분은 낭비없는 자동차관리를 하게 되는 주인공이 된다.

QR코드 : "자동차검사 배출가스 불합격" 되었다는 통지서 내용을 보면 http://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02&page=7&command=body&no=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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