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저감장치 as 하러 다니는 사원의 직업 전망이 어떤가요?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3-08-30 (금) 17:58

매연저감장치 as 하러 다니는 사원의 직업 전망이 어떤가요?

신랑이 현재 35살인데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월급이며 여러조건들이 너무 좋지 않아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하는데
매연저감장치 as해주는 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말로는 초봉이 180 정도 된다하고 빨리끝나고 쉬는날 다쉬고 출장 자주 다닌다
그렇게만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지 그리고 이제 이직을 하면 계속 다닐텐데
이제 점점 애도 커갈텐데 월급이 계속 오를런지 실제로는 어떤지
앞으로의 전망이 어떤지 아시는분계시면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ㅁ'

매연저감장치 as맨이 되려는 직장인의 부인께서 올린 위 질문에 대하여 필자는 회의적 시각으로 안내의 글을 드린다. 무엇 때문일까?

어련히 잘 알아서 선택하셨겠습니다만
연세를 가지는 분으로써의 직업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얘긴 전화로 상담해 드리는게 좋겠으나
전화걸입장은 아니되니 몇마디 글로 남깁니다.

지금까지 저감장치 부착 차량들의 소유주와 얘기해 본 바에 의하여 말씀 드리면
매연저감장치 에프터서비스라는 것은 어쩌면 매일 출장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현장에서는 말로 떼우는 경우가 많아 힘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현장에서 처리해 주어야 하기도 하지만
현장 처리가 않되니 입고하여 정비하게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문제는 그 장치의 부착 제도가 영구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정부정책상 현재 저감장치가 부착되고 있는데
매연에 대하여 확실히 정리가 되면 또 현재의 자동차들이 모두 장착되어 나오는 날에는
그 직업은 수명을 다하는 것으로써 다시 이직을 준비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입사를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뻔뻔함이 무장되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의 성격을 볼 때 잘 맞을지는 부인께서 잘 아실 것이니
그장치의 서비스가 지속되는 그날까지라도 열심히 근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결정하셔야겠습니다. 요즘 구하기 어려운 직장이지만 가능한 시간이 걸려도
지속적으로 가질 직업이 될 수 있을 마인드와 본인의 업그래이드 기술이 필료합니다.

더 궁금하시면 네임카드 보시고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연 저감장치에 대하여 많은 글을 남겼으므로
제가 써 올린 글을 통해서 전망을 충분히 검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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