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내부부식과 에어 필터(크리너) 기능, 구매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3-03-23 (토) 15:57

대우자동차 내부부식과 에어 필터(크리너) 기능, 구매

대우자동차 2006년1월식 신차 젠트라 차량 내부 부식이 심하여 2010년 5월 대우자동차 써비스센타에서는 "차체 결함으로 진단 되어서 수리부위가 광범위하여 본사 품질부의 인정이나 허락이 있어야 소비자 부담이 줄어든다"하여 지금(2013년 3월)까지 품질부의 인정이나 허락을 받지 못하여 수리를 못 받고 있는 실정 입니다.
1. 품질부의 답은 보증수리기간과 주행거리가 넘었기 때문과 부식부위에 대우자동차 카 페인트를 뿌렸기 때문에 인정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경우 써비스센타 진단이 맞는지? 아니면 품질부 답이 맞는지?

2. 차체 결함이라면 수리 받을 수 있는 방법 경로를 상세히 서술 부탁 드립니다.

3. 차량에 어어필터(크리너)가 없을 경우 운전자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는지? 있다면 어떤 것인지?

대우자동차 구매하지 마세요. 특히 소형차량과 에어필터(크리너)가 장착 되지 않은 차량은 구매 하지 마세요.

지난번 항균휠터의 문제로 질문했던 분께서 알 수없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투쟁하는 듯한 양상의 글을 이용해 질문했었는데 오늘은 또 다른 한건을 추가하여 질문했는데 질문자는 필자가 전화를 못 받는 시간에 여러통의 전화를 했더군요. 다급히 질문할 전화를 줄 수 있는 분이면 그만한 정황이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질문자가 전화를 걸 시간에는 다른일을 하고 있는 시간인지라....문자를 보냈더니 뭐하나 물으려고 한다나? 홈피에 글 남겨주면 상담한다 했더니 네이버에 글 등록해 두었는데 홈피에 다시 글 쓰겠단다. 그곳에서 글 보겠다 하고 응답하고 이 글에 답한다.

여러통의 전화를 주셨던데 전화받을 상황 아니어서 안받는데 여러번 전화를 걸기 보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두번에 걸친 질문 내용에서 어떤 분일까 생각했습니다. 항균휠터로 인하여 문제가 있었던 분일까? 또 다른 어떤 목적이 있는 분일까?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질문에서는 또 다른 문제가 있군요. 이렇게 두가지 세가지 문제가 있을 땐 하나를 먼저 선택하는 것입니다. 즉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지 마시고 하나라도 먼저 잡는 쪽을 선택하세요. 어느 것이 급합니까? 휠터 문제입니까? 휠터로 인하여 운전하기 곤란한 상황입니까? 괞스레 건드려 보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운전을 하게 해 보앗더니 질문자의 차량에서만 나타나는 어떤 현상이 있었습니까? 아님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이용하는 동일 차량에서도 질문자의 차량에서 느끼는 어떤 현상이 있다 하던가요?

지금까지 팔려 나가는 동안 휠터없이 운행한 차량이 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휠터로 인하여 기관지 천식을 앓는다던가 운전중 재채기를 하느라 사고를 냈다던가 어떤 징후가 있었어야 하며 그 논리를 정리하여 따지거나 청구하거나 또는 시정해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휠터의 문제로 인하여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하여 조치를 얻어내려 하기 보다는 부식 부분에 대하여 공론화 하는 방법으로 보상을 받으십시요. 그리 하려면 사진을 제시해야 합니다. 차량번호가 나오게 또 내부 부식 부분의 사진을 모아서....

오직 질문자의 차량에서만 국한하는 내용일 경우 출고전 수리했다는 또는 도장을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아래에서는 질문의 문항별로 굵은 글씨를 이용해 답변합니다.-

1.품질부의 답은 보증수리기간과 주행거리가 넘었기 때문과 부식부위에 대우자동차 카 페인트를 뿌렸기 때문에 인정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경우 써비스센타 진단이 맞는지? 아니면 품질부 답이 맞는지?
= 이 말에 상처난 사람이 병원을 가기 전에 먼저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뿌린 페인트에 대하여 이것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는 논리로 따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진을 이용해 다른 차량의 동일현상을 조사하여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그런데 품질부에서는 서비스 기간을 운운하면 않되지요. 오직 차량의 품질에 대한 얘기만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 부에서 역시 서비스 기간이 넘었습니다만 다른 차량과 비교해 보니 동일 현상이어서 품질부에 또는 그들 심사부에서 결정하여 서비스를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곧 그들은 그들의 임무를 망각한 것이군요.

2.차체 결함이라면 수리 받을 수 있는 방법 경로를 상세히 서술 부탁 드립니다.
=보증수리가 넘었다는 이유로 그들의 하자부분을 덮으려는 태도를 지적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순순히 수리해 주지 않겠습니까? 1항의 답변처럼 여러분이 공동으로 발생하는 현상을 사진으로 근거 제시가 방법이지요.

3.차량에 어어필터(크리너)가 없을 경우 운전자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는지? 있다면 어떤 것인지?
=본항의 질문은 지난번 질문 4항의 답변(4항의 답변에서 설치 되어야 하는데 없을 경우 손해배상을 요구할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소비자 보호원의 도움으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근거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해당없는 특정인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일 경우는 보상은 불가능하지요. 즉 대중성있는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으로 대신합니다.
특별히 님에게 어떤 피해가 있었다 하더라도 개인의 특이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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