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기가스 기준 마련한다는 소식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3-10-03 (목) 15:03

국토교통부는 2015년까지 자동차 배기가스 관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배기가스 관리기준을 세우기 위한 연구 용역을 하고 있다면서 실험 등을 거쳐 규제대상 물질과 허용 기준 등을 정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2011년 교통안전공단은 현대차 그랜저HG 등 여러 차종에서 배기가스 실내 유입을 확인했지만 기준이 없어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 지적받은 국토교통부는 정부 조치에 따라 그랜저HG에 대한 무상수리가 이뤄졌지만 벤츠나 미쓰비시, 아우디 등 수입차는 자동차 실내의 배기가스에 대한 국제 기준이 없어 리콜이나 무상수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조치가 있기전에 여러분들의 자동차에서 실내로 배기가스가 들어오면 먼저 카프로에서 엔진의 배기가스 배출에 대하여 검사하고 정비를 받는다면 쾌적한 자동차 실내를 만드는 것 외에 엔진의 성능 향상의 방법도 된다.

그러므로 2015년까지 법안이 마련되어 여러분의 자동차를 어찌해 주기를 바라기만 해서는 않될 것이다.

QR코드 :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 마련한다는 소식 http://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09&page=5&command=body&no=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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