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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시 조수석으로 쏠림(편제동) 문의 드립니다. - 카프로클럽
제동시 조수석으로 쏠림(편제동) 문의 드립니다.
| 차종 또는 명칭 |
i30 |
년식 |
2010년 7월 출고(11년형) |
엔진형식 &
사용연료 종류 |
직렬 4기통. 휘발유 |
배기량 &
엔진오일교환주기 |
1.6 vvt.장거리 위주의 차량으로 1만킬로미터마다. |
| 변속기 형식 |
4단 오토 |
총 주행거리 |
170,000 |
| 정비이력 |
타이어 4개는 증상 감지 1개월전 모두 신품 교환.
브레이크 디스크 전륜 2바퀴 모두 신품 교환.
브레이크 캘리퍼 및 패드 4바퀴 모두 신품 교환.
전륜 양쪽 로워암 신품 교환.
브레이크 호스 4바퀴 모두 신품 교환.
마스터실린더에서 ABS모듈로가는 라인 교환.
ABS모듈 교환.
브레이크 오일 위 작업하면서 신품 교환(여러 작업에 동반하여 3~4회정도 신품으로 지속적으로 교환)
얼라이먼트 2회 작업(증상 발견하고 1회, 로워암 교체 후 1회)
에어빼기 작업은 각 작업 시 수시로(필요로한 작업시) 함
(ABS 모듈 에어 빼기도 여러번 완료)
브레이크 파이프 전부 신품 교환.
마스터실린더 신품 교환.
조향각 센서 초기화 및 조정.
타이어 좌우 위치 교환도 해 보았음(물론 공기압은 수시로 체크)
쇼바 전부 탈거하여 점검하였으나 이상 없음. |
| 증상 & (질문) |
제동력 검사 시 좌우 편차 1%로 차이 없으나 감속 시 조수석으로 쏠림. |
이렇게 많은 작업을 하고도 아직 증상은 그대로 입니다.
더 나아진 부분은 전혀 없네요.
더이상 브레이크 관련 부품은 갈고 싶어도 갈을 게 없습니다.ㅜ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답답하고 속터집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증상 : 중고속 주행하다 제동 시 조수석쪽으로 쏠림 현상 5개월 이상 주행하며 테스트 해 본 결과 운전석쪽 제동력이 조수석보다 약하여 조수석쪽으로 차량 쏠림. (이 얘기는 운전석쪽 제동력이 정상보다 떨어지거나 조수석쪽이 강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임) 양쪽 디스크가 꽉 물려 있으면 제동력 좌우 편차 없음(자동차 검사소 제동력 검사 방법 및 결과 오차범위 이내. 1%)
결론은 감속하는 동안 편차가 발생 함.
* 직진으로 핸들이 안돌아가게 꽉 잡고 제동을 해도 오른쪽으로 쏠리구요.
직진 상태에서 핸들을 놓고 제동을 하면 차는 오른쪽으로 쏠리는데 핸들은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좌코너(좌회전)나 우코너(우회전) 주행 시에도 제동을 하면 조수석쪽으로 쏠립니다.
* 중고속에서 조금 강하게 제동 시 조주석 앞바퀴에서 끼이이익하고 소리가 먼저 납니다. 그 상태보다 더 강하게 제동을 하면 조수석 앞바퀴에 ABS가 작동하면서 제동을 풀어 버리네요. (핸들 방향과 차량의 진행 방향이 일치하지 않아서 풀어버리는 건지..좌우의 휠 스피드가 달라서 ABS가 풀어버리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조수석쪽 제동력이 드드드하면서 풀릴 때 계기반에 VDC 등이 점멸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VDC가 아난 단순 ABS가 작동하면서 풀리는 것 같아요 : 현대자동차에서 ABS 작동 시에는 점멸이 되지는 않으나 VDC는 작동 시 점멸이 된다고 하네요. VDC OFF 스위치로 VDC를 꺼 놓아도 같은 증상입니다.) |
| 정비받을 지역 |
강원 원주 |
연락 가능한 방법 |
010-6749-5000 |
| 자동차 정비 노하우 카페(http://cafe.daum.net/carproclub) 의 답변 |
유성휘님 안녕하세요.
문의글 읽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없는 정비결과에 대하여 실망과 더 작업할 내용이 없다는 것에서 답답한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작업자가 타이어 공기압과 타이어 마모량을 좌우 비교하여 작업하였겠지요?
그렇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답변입니다.
이미 작업한 내용 중에서 휠 얼라인먼트 작업이 잘못이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 또 하나는 운전석쪽 리어휠실린더의 제동력이 약할 때에도 지금 겪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휠얼라인먼트를 교정하긴 하였지만 편차가 있는 상태에서 기준치 이하가 되었다고 끝내버린 곳에 원인이 있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즉 토우인과 캠버가 변형되어 조정된 상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측 토우는 아웃으로 셋팅되고 좌측은 정상적으로 셋팅되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혹시 지금 가지고 있을지 모를 휠얼라인먼트 교정 전과 후의 자료가 있다면 찾아 보세요.
작업 내용을 보면 휠얼라인먼트에 의한 해결을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장문의 질문글에 대하여 너무 간단히 답을 드리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으로 드립니다.
좋은 결론이 나서 안전운행 할 수 있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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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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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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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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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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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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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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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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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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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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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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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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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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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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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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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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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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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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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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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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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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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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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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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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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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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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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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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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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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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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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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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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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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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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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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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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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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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형 |
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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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욱 |
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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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건 |
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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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
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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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