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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자가 플러싱의 적절한 방법과, 냉각 휀의 이상작동. - 카프로클럽
엔진 자가 플러싱의 적절한 방법과, 냉각 휀의 이상작동.
| 차종 또는 명칭 |
아반떼 |
년식 |
1998 |
| 엔진형식 & 사용연료 |
DOHC/ 가솔린 |
배기량 및 오일 교환주기 |
1498/5000km |
| 변속기 형식 |
M/T |
총 주행거리 |
189,000 |
| 정비이력 (상세히) |
최근 특별한 정비 이력이 없습니다.
12년 2월 엔진 헤드 가스켓 교환. 라지에터 교환.
12년 5월 서머스텟 교환. 냉각수 비중 조절 (-25도)
매니폴더와 1번 자바라 사이 가스켓 교환.
수온센서 교환. |
| 증상 or 느끼는점 (질문) |
선생님 건강히 잘계신지요?
몇일전 구미에서 진로에대한 푸념을 풀고 왔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냉각팬이 엄청 오래 돌아 갑니다. 시간 비중은 회전 4~5분, 멈춤 1분
5월초순 더워지는 날씨에 냉각수 비중을 조절하려고, 라이에터 배수구와 캡을 열고
빼면서 수돗물을 채워 넣어 희석을 시켰습니다. 그 이후 냉각팬의 작동이 이상해졌구 요. 일시적인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그후로는 장시간 팬은 돌아가고 멈추는 시간은 점점 줄어 갔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증상은 냉각팬이 돌아갈때 시동을 껏다가 잠시후 다시 시동을 걸면,
시동이 걸리자 말자 팬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10초에서 길게는 30초 정도.
여차저차 근심어린 마음에 구미로 갔습니다.
휠 얼라이먼트를 보고, 엔진 오일을 갈고, 안부장님께 냉각팬의 이상증상을 설명드렸죠. 그리고 다음날 저녁 다시 올라가 점검 해보았지만 이렇다할 개선이 없었습니다.
스켄으로 변하는 수치의 피드백을 보시고 배압 문제를 찾으시어, 매니폴더와 헤드의
볼트체결을 찾아 다시 좋으고 ECU를 초기화 하고..예전 정비때 TPS,AFS 접지 를 탈거 했습니다. 당연히 어떤 이유와 원인을 가지고 내린 처방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냉각팬이 계속 돈다는건 엔진 냉각의 문제가 있다는것이고..
그러면 노킹이 발생 한다는것이죠.
하지만 노킹은 이상하게 날때 있고 안날때 있다는겁니다.
몇일전 방문에 부장님께서 연료 주입 주유소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관계에 대한 분석 중이구요.
일단 이번주 주말이나 다시 한번 시간을 내서 방문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엔진오일 교환 시기도 다가 오고.. 그간 뜸했던 안동의 카 정비샾에도
인사겸, 엔진오일을 교환하로 갈려고 합니다. 당연..저점도 오일을 가지고 가지만요..
교환을 하면서 발보rin이라는 플러싱액으로 플러싱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만..
이차를 주행한 거리가 벌써 4만km가 넘었으니 지금쯤 한번 해주면 좋겠다 싶은생각이네요.. 정석으로 받고 싶지만.. 금전 압박이 걱정이라.. DIY로 해보려 합니다.
전에 선생님 께서 어떤 분의 자가 플러싱 문의에 답변 해주신글을 보았습니다.
각각의 제품마다 특징과 시공 방법이 틀리다고요..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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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 데이터 있으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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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받을 지역 명칭 |
구미 |
연락 가능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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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정비 노하우 카페(http://cafe.daum.net/carproclub) 입니다. |
| 답변 |
몇일전 보내준 문자는 늦은 시각에 발견했어요.
통화하느라 정신없어서 문자오는 소리를 못 들었지요.
소식을 주셔서 고마웠고요.
진단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여 글을 옮겨놓을 생각입니다.
자가로 하겠다는 생각 좋습니다. 그런데 플러싱 종류는 너무 많아요.
그래서 모든 제품 시공방법을 공개로 올릴 내용이 아닙니다.
또한 공개장소에서 설명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언제나 새롭게 보는 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설명해도 그들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고 또한 그들이 아는 방법이 있어서 난해한 답변 요구 글이군요. 항상 스캐너 데이터 참조하여 작업하는 분들이면 댓글에 이상한 내용 올리지 않는데 대부분의 댓글로 응수하는 분들 스캐너 데이터 무시정비에 익숙하여 댓글로 또 다른 의견인양 올리는 것을 보면서 교육장 아니면 기술적인 문제 심각히 거론하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댓글을 오늘도 보았어요.
시간봐서 연락 주세요 알려 드리지요. 마지막으로 왜 라는 말의 글이 있을 내용이 보이는군요. 왜 그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냉각팬 문제 분명 문제있는 것입니다. 방문했을 때 직접 하면 될 것을 왜 거주지에서 했을까 궁금해 지는군요. 인연의 소중함을 벌써 잊었단 말입니까? 건강한 몸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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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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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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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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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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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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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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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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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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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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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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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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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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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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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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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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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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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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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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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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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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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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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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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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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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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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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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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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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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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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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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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병 |
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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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신 |
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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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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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
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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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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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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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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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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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
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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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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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