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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 HD 배기음 부조(불규칙) 관련하여 - 카프로클럽
아반테 HD 배기음 부조(불규칙) 관련하여
| 차종 또는 명칭 |
아반떼hd |
년식 |
2007년식 |
| 엔진형식 & 사용연료 |
가솔린 |
배기량 및 오일 교환주기 |
1600cc/6개월에 한번 |
| 변속기 형식 |
자동변속기 |
총 주행거리 |
150,440 |
| 정비이력 (상세히) |
isc모터 및 연료펌프(필터내장형)앗세이 교체 |
| 증상 or 느끼는점 (질문) |
공회전시에 약간의 rpm출렁임과 시동지연 현상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 후 차량의 미세진동을 느끼고 있고 머플러에서 배기음을 들어보면 일반적인 배기음이 붕붕붕붕 이라면 현재는 붕붕붕붕뿌붕 붕붕붕붕 간헐적으로 배기음 부조를 느끼지만, 끊김 현상이나 페달밟으면 울컥거리는 증상, rpm 부조는 없구요 그리고 에어컨 틀면 상기 2개 부품 교체전에는 rpm이 내려왔다가 바로 보정이 되었는데 현재는 rpm이 몇차례 상하로 움직였다가 자리를 잡고 약간의 진동이 있습니다.
1. 이 모든 것이 공연비 불량에서 나오는 증상일까요?
부품은 모두 원효로사업소에서 직접 구매하여 자가로 교체하였구요 점화플러그는 일년전에 교체하여 7,000km 주행하였습니다. isc모터 교체하면서 스로틀바디는 청소해주지 않았구요 카본이 많이 누적 되어 있었습니다.
공연비 불량 이라면 흡입 공기가 많던지 연료가 적게 분사되는 이유 때문일까요? 두개 부품 교체하니 이런 증상이 있네요 isc모터 교체하고 초기화해야 되는 건지요?
2. 얼마전 미시령고개를 넘었는데요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렸던 것 같은데요 냉각수온도게이지를 보니 상승하는게 아니라 하강하던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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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 데이터 있으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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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받을 지역 명칭 |
서울시 강서구 |
연락 가능한 방법 |
010-4583-8021 |
| 자동차 정비 노하우 카페(http://cafe.daum.net/carproclub) 의 답변 |
박수혁님 안녕하십니까? 주로 자가정비를 하시는 분이군요.
좋은 기술 가지고 있으세요. 정비 되었을 때 희열도 있고, 또 차도 알아가는 재미난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기술적인 내용 모르고 교환위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비가 아니됩니다.
아시는 바와같이 배기음은 공연비 불량에 의해서도 또 점화불량에 의해서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어떤 부품을 교환하세요 가 아니라
스캐너를 이용한 데이터 진단으로 무엇에서 배기음을 불규칙하게 할 요인이 있는가를 찾는 것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십시요.
지금의 배기음이 언제부터 그런 현상이 나타났는가를...
겨울철에는 몰랐던 그러나 요즘 기온의 상승과 아울러 발생한 현상은 아닌가 생각해 볼 문제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즉 두가지 부품을 교환하고 부터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공연비 문제와 공연비가 흐트러졌을 때 발생하는 타이밍 제어에서 비롯되는 문제점의 차량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금 위에서 지적해 드린 내용이 맞다면 기온에 따른 공기밀도의 변화는 공연비 불량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며, 공연비 불량시 점화시기의 제어에서 배기음의 파행적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캐너를 이용한 진단으로 공기량과 연료분사량 및 타이밍 제어의 파형진단으로 문제의 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속도를 내고 주행할 때 온도가 변한다는 것은 서머스텟의 기능에 의한 것으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그 온도의 변화가 연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정비는 스캐너를 잘 사용하는 분에게서 도움을 받아 정비할 수 있기 바랍니다.
스캐너를 이용한 진단에서 트로틀포지션센서/ 공기량센서/ 타이밍/ 연료분사량/ 냉각수 온도센서/ 공기온도센서/ 등의 진단과 산소센서 파형진단으로 현재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도움되셨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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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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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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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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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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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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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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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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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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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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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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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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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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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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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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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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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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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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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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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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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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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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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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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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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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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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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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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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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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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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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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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병 |
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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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신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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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
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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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
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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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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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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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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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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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
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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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
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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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