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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을 켜면 발생하는 노킹 때문에.... - 카프로클럽
작성자 권영호
작성일 2018-08-12 (일) 16:01
 
에어컨을 켜면 발생하는 노킹 때문에....
안녕하세요
자동차 고장 증상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다, 이쪽지식이 풍부한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일단 저는 경기도에서 라세티프리미어 1.8 고급형을 한 달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그 때 시운전 할때는 언덕길도 없고 해서 관리가 괜찮은거같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산 울산 제 고향으로 들고와 끌어보니 높은 언덕에서 3단 or 4단 저rpm에서 60~70km 정도에서 짜르르르하는 노킹음이 발생하고 속도는 올라가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기어는 저단으로 바뀌지 않더군요...이때 악셀을 과하게 잡아주니 rpm 다시 올라가고 소리는 나지 않더군요

혹시 출력이 딸려서 그러나 싶어 점화플러그 코일 모두 교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소리가 납니다
아!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노킹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혹시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까요... 도움 좀 주십시요 선생님
위와 같은 질문을 읽으면서 답글과 댓글을 구분하지 못할 세월을 살아온 분인가 생각하게 된다. 필자는 댓글질 거의 없다. 답한 글에 질문자가 추가 질문을 남기는 경우 몇번은 댓글을 쓰지만 질문이 많은 질문자의 댓글에 모두 응수하지 않는다. 그정도로 궁금하면 댓글로 추가 글 남기지 말고 새로이 질문을 하라는 취지에서다. 이처럼 댓글 다는 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는 필자에게 질문하면서 댓글을 보았다는 글을 보면 수만개의 답글중 어느 글을 보았을 것 같은데 댓글을 보고 질문한다고 하니 ...
이분께는 강력히 단어선택에 대하여 알려줄 필요가 있어 심할 정도의 답변을 하기로 하였다.

안녕하세요.
우선 답변에 앞서 어느 글에 달린 댓글을 보셨는지요?
저는 댓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질문자가 남기는 한두번의 댓글 질문에는 답하는 방식으로 네이버 운영방침이 바뀌어서 댓글에 대하여 답하여도 내공이 따라붙기에 댓글에서도 최근들어 답하는 편이지만 오래된 답글 밑에 달리는 댓글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혹시 답글에 대하여 댓글로 추가질문 횟수가 많을 경우 댓글 무시합니다. 비록 질문자에 의한 질문이므로 내공이 붙을 지언정 그정도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이 질문하라는 취지에서 무시해 버리는 경향입니다.
 
즉 저는 주로 답변만 다는 사람이거든요.
몇개의 댓글이 있는지 모르지만 댓글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어서
어느 글에 달린 댓글을 통해 저를 아셨는지 이 내용을 알려 주세요.
궁금해요.
댓글로 저를 선택했다면 저는 앞으로 댓글만 달까해서 문의하는 것입니다.
혹시 댓글과 답글을 혼돈할 정도의 연세는 아니라는 가정을 할 때
단어선택에 대하여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자 하는 취지의 질문입니다.
답달은 글에 달린 댓글도 답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가지요. 
노킹이라는 전제하에 주신 질문으로 알겠습니다.
엑셀을 세개 밟았더니 노킹이 사라지더라 라고 하였는데 엑셀을 강하게 밟을 경우 노킹은 더욱 세차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정을 감안하면 노킹음이 아니라는 판단도 하게 됩니다. 노킹은 주로 힘 딸릴  때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가속순간에 발생하는 것이며, 주로 언덕길에서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스포츠 드라이브를 즐기는 분들의
자동차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정확한 질문인지 본인께서 판단해 주기 바랍니다.
 
노킹이라는 전제하에 드리는 문제점은 엔진의 공연비 정비가 주로 정비범위이며 공연비에 영향을 끼치는 부위로 엔진오일 점도불량과 냉각수 비중의 영향을 받으며 점화장치의 성능이 따라서 피드백에 영향을 주게 되어 타이밍 진각제어에 의한 노킹현상이 있게 됩니다.
 
새차는 물론이고 중고차 역시 공연비 불량 차량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또한 신차 출고하는 차량 역시 냉각수 비중 엉터리로 출고하는 실정입니다.
메스컴에서 말하길 4년마다 한번 바꿔준다는 말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보니 냉각수에 대한 무신경론자들이 많은 편이지요.
냉각수 비중의 중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무식한 관리 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늘 냉각수 비중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씀 드리지만 자동차 사용자는 메스컴의 말을 따르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런 이유로 자기 차가 멍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운행하다 많이 손상되어서야 찾아와 해결하긴 해야겠는데 비용을 적게 들일 방법을 찾던데 이미 그 시기는 지나버린 후라는 점입니다.
 
아마 님 차량 역시 냉각수 비중 엉터리로 맞춰져 있을 것이며 엔진오일 점도 역시 엉망일 것으로 보며 이번에 정비한 점화장치 역시 대강 끼워넣은 품질 그대로일 것으로 봅니다. 그런 이유로 옥시겐센서 역시도 피드백이 불가한 상황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며 당연히 노킹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단서가 붙었어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이라고 하였는데 에어컨을 켠다고 해서 노킹이 난다?
이것은 이미 에어컨 개스압력이 맞지 않거나 충전전압이 맞지 않거나 냉각수 비중이 맞지 않거나 등의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자동차들에게서 충전장치에서 이상없다는 조건을 붙일 때 위에서 열거한 나머지 항목은 냉각수죠?
 
오전 어느 분이 올린 냉각수로 전체를 채웠다고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다는 글에 답을 할까 하고 글 열어보니
정비사인지 모를 어느 분께서 이미 답글대신 달아놓은 댓글을 보았어요. 그 댓글을 보고나니 답할 생각이 없더군요.
그분께서 써 둔 댓글에서는 50 대 50이 좋다는 의견을 달았던데 50 대 50이라는 함량 비율은 겨울점도를 기준으로 볼 때 -35~37℃를 이르는 말로 한국의 수도권 기준으로 지난 겨울 영하 17도가 최저온도였어요. 곧 50%의 비중을 맞춘다 하여도 잘못된 함량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정비사나 자동차 메이커 역시 50%의 함량이 적당하다고 강조하면서 신차에서는 왜 50%의 함량 냉각수로 출고시키지 않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잘 안다면 최소한 신차 출고당시 냉각수 비중 정도는 맟춰서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한국 기후와 어울리지 않는 함량일지라도....
 
애석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자동차 상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비록 수도권 기준이라 하여도 그럼 지방에서는 영하 온도라는게 수도권과 다른 조건에서 겨울을 나는 자동차들 까지도 엉터리 비중으로 자동차를 혹사시키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자동차 인생 50년 살아온 필자로써는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의 말씀은 냉각수를 바꿔라가 아니고 적절한 비중의 냉각수로 조절하라는 의미를 가지니 무조건 냉각수 교환해 주세요 라는 식의 정비를 통해 하나 마나한 정비결과를 가지고 권영호에게 질문한 것이 서운해 하는 일이 발생할까 두렵습니다.
 
이미 상담했던 차량들에게서 어떤 증상이 있다고 하는 글에 대하여 답한 내용을 예로 들어드리면
공기량 센서값이 비정상이겠다, 또는 부스터압력이 비정상이겠다는 식의 답을 드리면 그 내용을 잘 숙지하였다는 생각으로 정비사에게 말해주면 그 정비사는 공기량 센서, 부스터압력 센서를 바꾸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비되지 않는다고 연락해 오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 고혈압 환자가 병원가면 심장 바꿉니까?라고 반문합니다.

그렇습니다. 혈압약 처방도 잘못되었다고 보는 필자로써는 혈압약 대신 혈압이 높은 원인을 찾아 치료해 주라는 것이며, 공기량 센서값이 비정상이라 하였을 경우 높으면 높은 이유 낮으면 낮은 이유를 찾아 정비해야지 왜 센서를 바꾸느냐고 하는 취지로 역설하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을 치료하는 침술도 병행합니다.
고혈압 환자를 만나면 혈압을 내리는 치료를 합니다. 절대 혈압악으로 치료될 고혈압이 아니라는 점을 알기 때문이며 그 약으로 인하여 발생할 합병증까지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치료하여 건강하게 살으라는 것처럼, 공기량 센서값이 높으면 또 낮으면 그 이유를 찾아 정비하는 것이 올바른 정비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정비하였다는 점화장치 역시도 다시 교환하라는 취지는 아닌 것이니 오해없이 정비가 무엇인지 그 정비방법이 무엇인지 다시 묻지 마시고 필요하면 찾아 오세요. 어떤식으로 정비하는지 알게 될 수 있을 정비에 대한 진수를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단, 노하우에 포함하는 정비 범위가 있을 경우 노하우 정비방법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는 밝힐 수 있습니다.

아뭏든 냉각수 건드리는 정비가 되어야 에어컨을 켤 때 발생하는 노킹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지만 기 정비한 점화장치 역시 재 점검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혹시 기술좋은 정비사에 의해 이뤄진 정비라 한다면 옥시겐센서 피드백 모습을 먼저 점검해 보라는 제안을 하며, 피드백에서 문제가 있다면 기 정비범위의 점검을 다시하라는 말씀과 아울러 답변 마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장시간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일요일 남은 시간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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