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도 정비는 해야 합니다. 모터 하나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장치는 모두 있어야 하고요.

당연히 정비사의 역할은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언제부터 전기자동차가 등장하는가 입니다.
정비사들이 정비하게 될 날은 언제일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에서 서비스 해 준다고해도 시중에서 정비사들의 역할은 필요합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하기 전에 전기자동차의 상용화로 현재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사라질 그날이 언제일까를 생각해 주세요.
 
정비사의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님처럼 생각하는 현업의 정비사들 역시 하루해가 길게 보내는 세월을 보냅니다.
지금의 차량 정비도 서툰상태에서 전기자동차 등장하면 뭘 해 먹고사나 할 것입니다.
언제나 신기술은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발전된 세상이지요.
세상이 변한다면 그 변하는 세상에 발을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이 두려운게 보수라고 하지만 그들도 세로운 기술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살아가요.
 
신제품을 찾는 보수들이 있는가 하면 신제품에 두려움을 가지는 보수들도 있습니다.
신제품의 등장을 두려워 하는 정비사와 정비사지원자들 센제품이 등장하길 기다리는
정비사들도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세상은 늘 변하고 있어요.
변하는 세상에 물 흐르듯 바람에 흔들리듯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과 각오가 있으면
언제 무엇이 내앞에 등장해도 두려울게 없는 것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신제품의 등장으로
내 길이 변할것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날이 오더라도 한번 해 보자는 각오를 먼저 가져보세요.
곧 도전의식으로 도전하는 세상이라면 신기술의 전기자동차가 등장해도 두려울게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두려움보다 먼저 성취욕에서 이미 세상을 가진 경험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기자동차는 분명 내연기관 자동차의 발달에서 오는 신기술 자동차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의 문제점이 곧 지금의 정비사들이 문닫는 날이 가까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즈음 질문을 받은이로써 답변을 원하는 분께는 지금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폐업 일로의 정비사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선배들이 걸어온 또 지금도 걸어가는 길에 대하여 안타까움이 보일지 측은한 마음이 보일지
스스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비사의 희망은 도전을 위한 밑걸음인건 분명합니다.
그 밑거름이 커다란 정비사의 나무로 자랏을 때 바람을 피하고 그늘을 원하는 운전자분들의
차량 정비로 우람하게 자란 나무의 위상을 스스로 만족해 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의 성취욕을 생각하면 그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망설인다면 포기하십시요.
그리고 어느 분야에서 나름의 소사장이라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자동차 정비사만큼 소호기업인이 되는 분야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정비사를 원하는 분이라면 보다 많은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하라고 않합니다.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곧 성공이라고 말해줍니다. 열정이 있다면 그분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들이 부러워 하는 위치에 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든 좋습니다. 시작했으면 성공이란 단어만 생각하세요.
오늘 주신 질문 역시 실패라는 단어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실패는 생각하지 않아야 성공이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성공할 정비사로 다시 볼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