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20km넘어가면 꿀렁거리는 증상 60km/h 넘으면 증상없어짐

ㆍ작성자	권영호
ㆍ작성일	2019-03-15 (금) 11:42

차가20km넘어가면 꿀렁거리는 증상 60km/h 넘으면 증상없어짐

안녕하세요
sm5플래티넘 95000정도 되었구요
일단증상은 차가20km넘어가면 꿀렁거리는 증상입니다
60정도되면 꿀렁임증상은 없구요 그런데 증상 나오기 전보다 차는 잘안나가는 느낌이구요
가끔평지를달릴때도 요철길을 가는듯하구요
일반수리점 2곳 사업소2곳을갔는데 잡지를못했습니다
최근에 오르막에서 정차했는데 푸드덕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파킹에두고 잠깐 정차했을때 가끔 툭툭치는 느낌도 있구요 테스트기로는 증상이안나옴니다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교체 스트롤챔버청소 미션오일갈고 악셀레이터교환 산소센서등 이것저것갈아봤는데 증상이 안잡히내요
사업소 마지막갔을때 미션이 의심이된다고 하는데
장담은 못하겠다고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일단 미션을 갈아야하나 싶네요

위 질문자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 부지기수로 많다. 그 이유는 스캐너라고 하는 진단기 분석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곳에서 정비되길 바라고 추측으로 정비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돈이 많아서일까? 아님 다른 국가경제가 어려우니 나라도 돈좀 쓰자는 취지에서일까?
헛돈 낭비는 경제살리기와 무관하다 여기면 좋겠다. 차라리 그 돈을 필자에게 가져오면 환영하면서 정비해 줄 것인데 왜 그것을 모르시는지?

안녕하세요.
몇곳의 정비업체를 방문하였으나 정비않되는
최종적인 결론은 밋션의심이라?
그런 정비를 지금까지 해 오셨는데 또 추측으로 밋션교환을 할 생각을?

테스트기로 원인이 나오지 않는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남들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제 눈에는 고장 원인이 보입니다.
어떤 차이 때문인지는 경험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3CL7mG4yPug
위 링크 참조하세요.
경험한 정비업체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테스터기를 볼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뭏든 꿀렁거린다는 증상 어렵지 않게 정비될 내용으로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님께서 경험했다는 것은 진단기를 이용해 그 원인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진단기를 사용할 수 없더라도 산소센서 파형으로 진단하면 원인 찾아집니다.

지금 여기서 뭘 해 보세요.
이런 말씀 못 드려요.
제가 보면 찾아지는 내용이라고만 할 뿐입니다.

방문해 주세요.
진단기를 이용한 진단으로 원인 찾아 드릴 것이니
마음에 드는 곳에 가셔서 정비하셔도 됩니다.
저는 진단비는 받고 진단해 드립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오셔서 진단 받으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정비할 경우는 또 비용 발생하기도 합니다 .

저를 찾지 않고 주변에서 정비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을 전하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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